국방부 장관, 향군 예방
박세환 재향군인회 회장, 신임 김태영 국방부 장관 맞아 '전작권 전환시기 유보 및 연합사 유지'제의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10-12 오후 4:31:07
재향군인회에서 준비한 향군현황을 브리핑 받은 김태영 장관은 “여러가지 위협 속에서도 (국민들의 안보)의식이 약화되는 면이 있다”며 예비역 선배들에게 군을 뒷받침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의 합참의장도 “사이버 대응까지 하는 것을 보고 놀랍다”며 재향군인회와 군 원로로 구성된 성우회의 안보고취활동에 대해 경의를 표했다.
한편, 박세환 회장은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을 맞아 내빈실에서 약 20여 분간 환담을 나눴으며, 재향군인회 측은 ▶미국 정부에 전작권 전환시기 유보 및 연합사 유지제의에 동참해 줄 것 ▶내년도 6.25전쟁 60주년 기념 행사에 국방부가 적극 나서줄 것 ▶향군에서 운용 중인 안보교수들을 국군장병들의 안보의식 계도에 적극 활용해 줄 것 등을 당부하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밝혔다.(konas)
지난달 23일 취임한 김태영 국방부 장관과 신임 이상의 합참의장은, 12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와 성우회(회장 이종구)를 예방하고 군원로들과 국가안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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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에서 준비한 향군현황을 브리핑 받은 김태영 장관은 “여러가지 위협 속에서도 (국민들의 안보)의식이 약화되는 면이 있다”며 예비역 선배들에게 군을 뒷받침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의 합참의장도 “사이버 대응까지 하는 것을 보고 놀랍다”며 재향군인회와 군 원로로 구성된 성우회의 안보고취활동에 대해 경의를 표했다.
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은 “김태영 국방장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한 문무겸비형으로 부하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스타일이며, 특히 합참의장 재직시 북한도발에 대비한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유지,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국방개혁, 군 전력 구조개편 등 현안업무를 탄탄한 논리와 합리적인 마인드를 바탕으로 크게 발전시켰다”고 치하하며, 재향군인회에서는 전작권 전환시기 재협상과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를 위해 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음을 주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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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세환 회장은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을 맞아 내빈실에서 약 20여 분간 환담을 나눴으며, 재향군인회 측은 ▶미국 정부에 전작권 전환시기 유보 및 연합사 유지제의에 동참해 줄 것 ▶내년도 6.25전쟁 60주년 기념 행사에 국방부가 적극 나서줄 것 ▶향군에서 운용 중인 안보교수들을 국군장병들의 안보의식 계도에 적극 활용해 줄 것 등을 당부하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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