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KBS사장, 정부의 令을 세울 강한 인사로!

지금의 KBS는 과거 10년에 비해 전혀 변화되지 않았다!

Written by. 양영태   입력 : 2009-11-09 오후 2:01:31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3

정연주나 이병순이나 뭐가 다른가?
얼마 안 있어 KBS사장이 새로 선임될 시기가 되었다. 들리는 말로는 이달 중순이 지나 신임 KBS사장이 새로 선발 될 것이라고 한다.
KBS사장직은 정부의 명운을 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한 직책이다.

지금까지 이명박 정부가 다소간 표류했거나 개혁에 장애를 받은 것은 무엇보다 KBS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KBS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제대로 개혁할 수 있는 인물을 KBS사장으로 보임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KBS에는 친북좌익정권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놓은 반정부성향 대 못들이 요소요소에 박혀있다.

이명박 정부가 최초로 임명했던 이병순 KBS사장은 개혁이나 대못 뽑기에 심혈을 기울이기는커녕, 현상유지(?)에 급급해 왔다는 것이 중평이다.
중징계를 내려놓고도 2~3단계 징계 수위를 낮추어 스스로 목덜미가 붙잡혔던 이병순 사장의 모습은 그때부터 권위추락의 길을 걸었고 과거의 정연주나 이병순이 뭐가 다른가라는 자조적인 소리들이 이곳저곳에서 흘러나왔다.

KBS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평가는 KBS가 전혀 변화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이병순 사장 시대가 오히려 과거 정연주의 그늘에서 안주하고 큰소리치며 세력화했던 노무현, 김대중이 박아 놓은 대못들에 의해서 더욱 휘둘리고 휘청거려왔다는 말들이 떠돌고 있을 정도이니, KBS를 개혁치 못하고 국가의 무슨 큰일을 제대로 수행 해 나갈 수가 있을까?
KBS사장은 적어도 대한민국 체제를 강력하게 수호할 수 있는 개혁성 높고 강인한 방송인으로 보임되어야 한다.

지난 노무현 자살, 김대중 타계로 이어졌던 장례정국에서 보여준 KBS 방송논조는 그야말로 친북정권의 선동성을 그대로 유지, 답습하고 있었음이 여실히 들어난 것이다.
지난 2월에는 KBS가 정연주 지지자들이라고 일컬어져 왔다던‘KBS사원 행동’소속의 폭력 난동사원들을 징계한 바가 있었다.

그러나 개혁의 칼을 들겠다고 나선 이병순 사장은 징계한지 2주일 만에 원상회복에 가까울 정도로 징계를 탕감(?)해주고 은전(?)을 베풀어 줌으로서 스스로 꼬리를 내리고야 말았던 것이다. 즉 징계 수위결정을 번복하다시피 한 것이다.
결국 KBS는 변화는커녕, 과거를 답습하며 오히려 어떤(?)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내연 기관처럼 무의식적으로 자기들 뜻대로 달려 나가고 있는 기관차와도 같았다.

친북좌익정권의 나팔수라는 오명을 들어왔던 과거 정연주의 KBS가 정권이 바뀌어 이병순 사장이 새로 부임하니, 독일 병정처럼 단호하게 KBS를 개혁하고 변화 시킬 것 이라는 국민들의 애초의 기대는 산산조각이 나버렸고 결국 KBS 이병순 사장의 한계가 징계수위결정 번복으로 그 나약성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된 것이다.

지금이라도, 이명박 정부가 성공적으로 국가정책을 수행해 나가기 위해서, 그리고 더더욱 대한민국의 기혼을 생동시키기 위해서 KBS를 국민의 방송으로 제자리 매김 시킬 수 있는 사심 없고 국가에 충성심이 강한 신념 있는 방송인을 신임 사장으로 보임 시켜야 될 것이다.
더욱이 이번 KBS사장은 산적해 있는 정책 현안들을 잘 풀어 나가야 하는 이명박 정부에게는 매우 중요한‘인재풀’이다.

이 대통령의 정치개혁을 진행하고 또 완성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혁성이 강하고 체제수호의지와 추진력이 강한 방송인 출신이 KBS 신임사장에 임명되어야 한다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시대적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만약 개혁성이 없고 적당주의와 보신주의가 몸에 물씬 베여있는 얼치기 같은 정치적 인사가 KBS사장이 되는 날이면, 이명박 정부는 KBS로 인하여 치명적인 손상을 받게 될 것임은 명확 관화하다.

KBS사장!-대한민국 체제를 수호하고 정부의 정책수행에 몸과 마음을 던질 수 있는 추진력과 개혁성이 높은 신뢰성 있는 강한 KBS사장이 선임되기를 바란다.(konas)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스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ㅉㅉㅉ    수정

    그 때 정연주사장시절에는 할 말을 하고 쓴소리도 할 줄 하는 KBS였습니다. (박권상사장, 홍두표사장시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공영방송은 정권의 나팔수가 아닙니다. 쓴소리도 하고, 할 말을 하는 그런 공영방송을 국민은 원합니다. 공영방송이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제역활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방송의 위기입니다. 아시겠습니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

    2009-11-09 오후 10:12:42
    찬성0반대0
  • ㅉㅉㅉ    수정

    양영태씨, 과거 5공말기에 왜 TV시청료거부운동어 터졌는지 아십니까? 그 당시 KBS는 국민을 위한 방송이 아닌, 그저 정권을 위한 방송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KBS는 그 시절과 다를게 있습니까? 잘 생각해보시죠? 공영방송은 정권의 나팔수도 홍보기관도 절대 아닙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2009-11-09 오후 10:04:44
    찬성0반대0
  • 음,,,    수정

    맹바기 한테 바랄걸 바래야지,,, 맹바기가 그럴 마음이 전혀 없다. 맹박정권은 좌파3기 정권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11-09 오후 5:59:02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