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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美 오바마 대통령 환영'

보수 및 애국시민단체 미국 오바마 대통령 환영 기자회견 및 김정일 규탄대회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11-18 오후 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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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보수시민단체 및 애국단체들의 환영행사가 이어졌다.

 ▲ 반핵반김국민협의회(대표 박찬성.이하 국민협의회) 등 227개 보수시민단체 회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 환영했다.ⓒkonas.net

 오후 3시 반, 광화문 KT빌딩 앞에서 반핵반김국민협의회(대표 박찬성.이하 국민협의회) 등 227개 보수시민단체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을 온 국민이 환영한다”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환영행사를 열었다.

 이들 국민협의회는 北 인공기를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벌이며 ‘김정일 타도’에 대한 당위성을 강력히 표현할 예정이었으나 사전에 배치된 경찰의 저지로 인해 구호로써 촉구했다. 아울러, 이들은 ▶‘한∙미연합사해체, 주한미군철수’를 연기시킴으로써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할 것 ▶한∙미양국은 유엔과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北의 先핵폐기를 이뤄낼 것 ▶북한주민 인권을 유린하는 김정일 타도하고 적극 대처할 것 등을 함께 외쳤다.

 ▲ ‘김정일 타도’에 대한 당위성을 강력히 촉구하며, 인공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konas.net

 ▲ 소화기 가스를 뒤짚어 쓴 채, “금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우호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며 애국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있는 박찬성(국민협의회) 대표ⓒkonas.net

 이어 국민협의회는 인공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벌였고 경찰은 소화기를 뿌리며 과잉 대응해, 기자회견장 주변은 소화기 가스로 인해 잠시 아수라장이 됐었다. 박찬성 대표는 “금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우호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며 애국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았고, 경찰의 2차 해산 경고가 있자 자진 해산했다.

 이날 오후 2시에는 북한구원운동, 기독교사회책임(사무총장 김규호) 등 52개 북한인권단체들로 구성된 북한인권단체연합회(이하 북인련)가 주최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북인련은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 및 노벨평화상 수상을 환영한다”고 밝히면서, “진정한 인권대통령으로서 미국의 역대 대통령을 능가하는 인권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북한 주민들의 인권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19일에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 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 고엽제전우회(회장 이형규) 등 보수 및 애국단체가 주최하는 美 오바마 대통령 방한환영 문화행사가 예정돼 있다. 주최 측은, 개그맨 심현섭 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애국시민들이 약 1만여 명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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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ㅓ진   

    오바마 미국대통령에게 한국과 긴밀한협조와 전작권 환수계획 무효와 북핵 페지 북한주민 인권 보호에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었음 바람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11-19 오후 1: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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