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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김성광 목사 설교 반면교사 삼아야

“한나라당과 박근혜 의원의 정치적 미래”위한 진솔한 표현

Written by. 양영태   입력 : 2009-12-20 오후 1: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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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매체들은 김성광 목사의 박근혜 의원과 관련한 설교 내용을 두고 호재(好材)라도 만난 듯 대서특필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지난 7일 ‘성공21’ 주최로 열린 송년 구국기도회의 설교내용 즉,“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는 제하에 ‘닭·개’가 한나라당의 기형적이고 분열적 정치 현실에 대하여 은유적으로 비유된 내용을 꼬집어 내고 문제 삼아 친박연대, 박사모등이 박근혜 의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난리법석들이다.

먼저, 김성광 목사가 왜 친박계 이경재의원이 소속한‘성공21’의 초청 설교에서 박근혜 의원에 대해 비판적 설교를 했는지를 친박계 인사들은 냉철하게 성찰해 볼 필요가 있다.

김 목사 설교 내용의 핵심은 무엇보다  집권당인 한나라당 안에서 박근혜 의원이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할수없을정도로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있는, 민주국가 정치사상 유례없는 지난 2년간의 박근혜 의원의 정치행적에 대해 성직자로서의 그간에 느껴왔던 솔직한 심정을 표현한 것이며, 무엇보다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 국정이 한나라당내 분열적 싸움 때문에 소모적 정쟁의 소용돌이에 빠져 있음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적한 것이라고 할수있다.

대권 주자 예상 1위인 박근혜 의원의 성(性)을  본따 ‘친박연대’라는 정당 사상 유례없는 특이한 ‘정당’이 생겼는가 하면, 정치적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박근혜 의원은 야당과 동일한 스탠스를 발(發) 함으로써 집권 여당의 당력을 약화시키고 정부의 정책 수행을 어렵게 했던 것이 사실이고 보면, 김성광 목사의 이번 설교는 강남교회의 표현대로 ‘국난 극복을 위해서는 여당의 화해와 단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애국적 차원에서 비롯된 단순한 시사 설교임에 틀림이 없는 것이다.

순수한 애국적 차원에서 행한 김성광 목사의 이번 설교 내용을 두고 명예훼손 고소고발 운운하며 쌍심지를 켜고 있는 일부 친박계 인사들의 모습은 그래서 국민들에게 그렇게 아름답게 비춰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사실상 박근혜 의원이 한나라당 안에 소속되어 있으면서도 외곽 야당에는 친박 연대가 따로 있고 박사모가 팬클럽의 수준을 뛰어넘어 정치적으로 엄호(?)하고 있는 지금의 박근혜 주변 현상이 정상적인 정치현상이 아님을 지적 하는 국민들이 상당 다수가 있음을 알아야한다.

박근혜 의원이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딴지를 걸고 발목을 잡는 야당적 정치 효과 발언을 수시로 행함으로써 자기가 몸담고 있는 ‘한나라당’의 당력을 분열적 모습으로 퇴화 시키고 있음을 우려하고 지적하는 다수의 국민들이 점증하고 있음을 박근혜 의원은 물론  일부 친박계 인사들도 이번 김성광 목사의 설교 내용을 거울삼아 반면교사(反面敎師)해야 할 좋은 기회임을 알려 주고 싶다.

대권주자 여론 1위라고해서, 반드시 대통령이 된다는 보장도 없고, 대권주자 여론 1위를 엄호하고 있다고 해서 지금과 같은 일부 친박인사들의 과잉적 정치 반응이 성공을 걷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기우에 불과할수도있다. 국민들은 바로 이점을 지극히 우려 깊은 시선으로 응시하고 있음 또한 알아야 할 것이다.

좌파매체들을 비롯하여 일부 친박계 우파매체까지 김 목사의 설교내용을 왜곡하여 늦게 기사화하므로 써 김성광 목사 비판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중적 모습은 소위 특정 목적을 띄고 정치적 언론플레이를 하는 현상처럼 보여져 더더욱 실소를 금치 못하게 된다.

게다가 좌(左)도 우(右)도 분명치 않게 느껴졌고 정치 목사로 불려졌던 서경석 까지 나서서 무슨 절호의 기회라도 만난 듯 김성광 목사 비판에 열을 올리는 것을 보고 “아! 저런 목사도 있구나!”하는 종교적 비애(?) 속에 잠시 허탈을 느껴보는 것은 비록 필자만이 아닐 것이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정치적 이슈가 터질 때마다 ‘박근혜와 공조운운…….하는 소리를 내 뱉어야 하는 의미가 과연 무엇이었겠는가?’ 야당이 공격하는 이명박 정부 비판에 대한 유사하거나 아니면 강도가 야당보다 더 세었던 박근혜 의원의 정치적 발언을 두고 정치적 이득을 위한 상승효과와 길항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하여 정세균이 ‘박근혜와 공조 하겠다고 운운’했을 것이며 분열 목적적 제스처를 지속적으로 보였을 것이다.

재언하거니와 좌파정권과 10 년 동안 애국목사로써 국가 정체성 회복과 북한 주민들의 인권회복을 위해 투쟁해온 김성광 목사가 금번 ‘성공21’ 초청 강연에서 행한 박근혜 의원 관련 설교는 한마디로 집권당이 분열해서는 결코 안되며 오직 화합해야만이 국가의 미래가 밝게 될것이고 그래야만 박근혜 의원이 차기에도 더욱 유익 할 것이라는 ‘한나라당과 박근혜 의원’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현실 정치적 메시지가 담겨 있었음을 다시 한 번 깊이 음미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konas)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 (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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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    수정

    양영태씨. 박근혜씨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그 목사의 발언은 정말 보기가 민망하고 한심하더군요. 그렇다고 지금 여당인 한나라당이나 이명박정부가 잘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부정책이 문제가 있으면 적어도 여당에서도 아니라고 비판을 해야 하는데 지금 한나라당 그 역활 제대로 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아닙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

    2009-12-21 오후 9:47:39
    찬성0반대0
  • 요나답    수정

    평소 박근혜 전 대표님을 지지하시던 양영태 박사님의 글을 접하니 변함없는 애국정신에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선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광 목사님의 비유적 발언이 자칫 오해의 여지를 남기기엔 충분하였으나, 양영태 박사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목사님의 비유내용에는 자랑스런 대한민국과 박근혜님을 위한 충언도 담겨있음에 공감합니다. - 박사모정체성회복운동본부 정함철 010-4371-1051 -</title><sty

    2009-12-21 오전 6: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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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우야    수정

    감우야 우야.. 지 입맛대로만 살려는 놈이군.. 니가 든 예를 그 이전 정권에 들이대봐라 그땐 그때고 지금 지금이냐.. 쯧.. 너같이 줏대없는 인간들이 난 젤짜증나.. 양심이라곤 시궁창에 쳐박은 놈이 내말을 이해하기야 하겟냐 마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12-20 오후 8: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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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우    수정

    한 예로 촛볼집회가 좋은 예이다! 보수정권이 정권을 잡았으면 협조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렇게 못할시에는 박 전대표에게나 친박계사람들에게 쌩때쓰지 말라! 상황인식을 분명히하고 글을 &amp;#50043;으면 한다. 한국은 좌파좡기 세상이 아니다. 니들이 원하는곳으로 가라!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

    2009-12-20 오후 5: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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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우    수정

    필자는 그것도 상식에 맞는 말이라고 썼는가? 개탄스럽다! 정치를 떠나 한 목회자가 정치인에게 닭과 개를 비유하여 '국민이 잡아먹어야한다'라고 한 말이 집필자에게는 그저 반면교사 삼아야 할인가? 허면, 지금의 야당은 고사직전까지 가니 매일같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집단을 국민에게 잡아먹으라 한다면 어찌하겠는가? 아마도 개떼 몰려들듯이 죽일려고 작성하고 나설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

    2009-12-20 오후 5: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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