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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대통령이 둘인가?

묘비에 ‘대통령 노무현’ 이라니!!

Written by. 양영태   입력 : 2010-01-06 오후 3: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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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애국심이 남달리 돋보이고 국가 안보를 위해 평생 몸과 마음을 바쳤고 또한 지금도 국가 안보 걱정으로 잠을 이룰 수 없다는 두 분의 전직 국방 장관과 저녁시간을 같이 보낼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들어서는 안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한분의 전직 국방 장관께서 필자에게 봉하마을 故노무현씨 묘비에 무엇이라고 써 있는지 아느냐고 물으시기에, 모르겠다고 대답하자, 개탄을 하면서 반달모양의 큰 돌(石)이 묘지인데 바로 그 바위에 「대통령 노무현」 이라고 써 있다는 것이다. 본인은 화들짝 놀라서 ‘아니 그게 사실입니까?’하고 물었더니,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대통령의 권위를 무시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라고 하면서 이것을 고치려고 그 아무도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에 분노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듯 해 보였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전직 대통령이 고인이 되었으면 당연히 묘비명에 ‘16대 대통령 노무현’아니면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표기해야 하는 것이 상식 중에 상식이다. 또 당연히 그렇게 표기해야한다.
그런데 왜? 그 큰 바위인 묘석에 묘비명을 ―-― 대통령 노무현――이라고 해야만 했을까?

이 나라 현존 대통령은 오직 이명박 대통령뿐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현존하는 대통령은 오직 한분이라는 뜻이다. 그것도 망자(亡者)의 묘비가 아닌 망자(亡者)묘석에 ‘대통령 노무현’이라고 크게 새겨논 묘지의 주인이 ‘대통령 노무현’이라면,
이 나라에 현존 대통령과 망자(亡者)대통령이 두 분 존재한다는 말인가?

‘제○○대 대통령○○○,라고 표기하던지, 고(故) 대통령○○○ ’라고 표기하길 바란다.

참으로 기가 막힌다. 대한민국이여!
이 나라는 生者와 亡者도 구별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는가.(konas)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스 발행인 양영태 (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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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맹바기동    수정

    느그들이 만들어준 리맹바기동무야 재산 챙기기에 바쁘제 그런것에는 신경 끄고 있응께 그러는거제. 새종시 수정발표하고 총리동무가 대통령 노무현 송장한테 보고하러 간담시로? 허기사 리맹바가동무가 시켜서 가능거제. 재삼작만꺼리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말이여... 그런디 양영타이가 왜 대퉁령이 둘인것이 박근혜땜시 그런다고 않한는지 모르겟네. 나쁜것은 말짱 박근혜 탓이라고 하는것이....</title><style>.ar4w{po

    2010-01-06 오후 11:46:03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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