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안중근 `장군' 공식화 논란
육군, `장군' 공식화..국방일보도 `장군'vs보훈처 "장군 아닌 의사"..국방부는 "공식입장 없다"
군이 안중근 의사의 호칭을 `장군'으로 공식화하기로 해 향후 파장이 주목된다.
이는 안 의사의 의거 이후 100년 동안 의사(義士)로 불렸던 호칭을 장군(將軍)으로 바꾸자는 사회 일각의 주장으로 일고 있는 논란을 더욱 가열시키고 있다.
육군은 안 의사를 장군으로 부르기로 하고 계룡대 육군본부의 지휘부 회의실을 `안중근 장군실'로 개칭해 사용키로 했다. 오는 25일 이곳에서 안중근 장군실 개관식도 공개해 장군 호칭 사용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육군 관계자는 23일 "안 의사가 군임임을 강조한 바 있고 그분의 정신을 군 정신의 기본으로 삼자는 취지에서 안중근 장군으로 호칭키로 했다"고 말했다.
안 의사가 자신을 의군 참모중장이라고 밝힌데다 `국가를 위해 몸바침이 군인의 본분'이라는 뜻의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이라는 글을 쓴 바가 있기 때문에 군 입장에서는 장군으로 칭하는 게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장군 호칭은 단순히 계급적인 의미가 아니라 국가 위기 시에 몸을 던진다는 상징적이고 포괄적인 무관의 의미"라며 "현재 쓰이는 계급적인 의미가 아니며, 사회에서 의사라고 호칭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뜻도 아니다"라고 했다.
하지만 `정식 군대'가 아닌 의병의 지휘관을 장군으로 부르는 것은 부적절하고 장군이라는 호칭 자체가 역사성이 희박한데다 역사적인 의거를 한 인물을 `군인'으로 평가할 수 없다는 반박론도 만만치 않다.
특히 독립운동가 발굴과 선양사업을 주관하는 부처인 국가보훈처가 장군 호칭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혔는데도 군이 굳이 군인의 색채가 강한 표현인 장군을 고집하는 것은 자의적이고 섣부른 처사가 아니냐는 지적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김 양 보훈처장은 전날 회견에서 "수십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하는 의사를 매년 60명씩 배출되는 장군(장성)으로 부르는 건 부적절하다"며 "지금까지 의사라고 칭했던 분을 장군으로 칭하면 오히려 강등시키는 셈"이라고 밝혔다.
이에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안중근 의사 호칭에 대한 국방부의 공식 입장은 없다"며 "육군이 장군으로 사용하는 것을 규제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며, 안 의사의 의거에서 나타난 군인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차원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군 입장 대변지인 국방일보가 안 의사를 장군으로 표기하고 있어 `안중근 장군'이 사실상 국방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국방일보는 23일자 1, 2면에 안 의사를 장군으로 표기했고, 특히 김 보훈처장이 전날 회견에서 장군 표현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면서 일관되게 의사라고 칭했음에도 `장군'으로 발언한 것처럼 사용했다.
이에 국방부 관계자는 "국방일보가 왜 장군으로 표기했는지, 김 보훈처장의 발언이 어떻게 왜곡돼 표현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군은 장성을 장군이 아닌 제독으로 부른다는 점에서 일반적으로 불리는 이순신 장군 대신 이순신 제독으로 칭하고 있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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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는 용어를 그대로 의사로 하는것이 좋겠다,장군은 계급이 4등급으로 있는데 지금와서 장군이라함은 어떤 계급의 장군을 칭하는지 모르겠다,그러나 의사는 하나로 통일된 용어이며 의사의 신분이 국가를 위하여 큰일을 하신 분으로 국민에게 각인되는 것이기에 그대로 안중근 의사로 칭하면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
2010-03-26 오전 10:51:27이순신장군도 감옥 살이로 죽을 번 했다. 김구, 안중군의사들을 기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칫하면 젊은이들을 지적인 민주시민이 아니라 촛불집회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대정부 "테러리스트"로 키울 우려가 있는 좌익 농간의 냄새가 짙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3-23 오후 8:4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