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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생태계 복원과 깨끗한 물 확보가 4대강 목표"

이명박 대통령, 국무회의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의지 강력히 밝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3-23 오후 1: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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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은 “생명을 살리고 죽어가는 생태계를 복원하며 깨끗한 물을 확보하는 것이 4대강의 목표이자 내 소신”이라며 ‘4대강 살리기’사업의 추진 의지를 강력히 밝혔다.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강이 썩어 들어가고 습지가 사라지고 강과 주변의 생태계가 말라 죽어가는데 이제 우리는 강을 살리는데 나서야 한다고 본회의에서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은 이미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되고 있다”며 “4대강 살리기로 13억톤의 물을 확보할 수 있다”고 ‘4대강 살리기’사업으로 인한 물 확보 가능성을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영산강은 물론이고 낙동강도 오염으로 죽어가는 강이 되고 있다. 한강도 수도권 시민들이 먹는데 항상 수질문제가 나오고 있다”며 ‘심각성’을 언급하면서 “오염된 물을 맑은 물로 복원하고 풍부한 수량의 물을 확보하는 것은 시급한 국가적 과제이며 기후변화, 지구 온난화의 위협에 맞서 우리 후손을 위해 해야 할 마땅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4대강 살리기에 대해 정치적 목적으로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며 “이런 사람들에게 설명해봐야 소용없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모두 소중한 국민이다. 생각을 바꾸든 안 바꾸든 정치적 반대자라도 우리 국민이므로 찾아가서 성실하게 설명하고 진실을 알려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4대강 반대론자들에 대해서도 꾸준한 설득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을 표명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선거 때가 되면 정부 주요정책에 대한 정치공세가 있을 수 있다”며 “각 부처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아직 정부의 주요정책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을 위해 필요하고 국가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면 국민들에게 소상히 알리고 오해를 풀면서 정책을 병행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부는 중요한 정책이므로 집행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민주화를 거친 우리 한국사회에서는 아무리 좋은 정책도 국민들의 이해를 돕도록 꾸준히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종교계가 생명과 환경문제에 앞서 있는 만큼 그분들의 이야기도 경청하는 자세를 갖추고 진실이 잘 알려지도록 설명해 달라. 전 국무위원이 내 부처 소관이 아니라고 하기 보다 자신의 일처럼 꼼꼼히 챙겨서 소신을 갖고 설득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거듭 설득의 자세로 ‘4대강 살리기’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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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말을 드리고 싶네요. 4대강사업을 그렇게 강행해야 합니까? 국책사업을 순서와 절차를 무시해도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임기내에 무조건 밀어부치기가 된다는 방식은 버리시는 게 좋을 겁니다. 4대강졸속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그저 남의 목소리로 치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국가사업이 잘못되면 그 부담은 국민들이 떠안야야 한다는 거 모르신 것 아니겠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

    2010-03-23 오후 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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