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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보단체 협의회 창립, 출범

23일 서울 대방동 해군호텔서, G20회의 등 앞두고 안보 지킴이 다짐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0-03-23 오후 7: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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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재향군인회, 상이군경회, 자유총연맹 등 서울지역 10개 안보단체 회원들이 한데 모이는 서울특별시 안보단체협의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그리고 제1의 모토는 '대 국민안보 계도 활동의 강화와 선도' 표방이다.

 서울특별시 안보단체협의회(이하 서울안보협의회)는 23일 오후 3시 서울 대방동 해군호텔에서 창립식을 갖고 초대 회장에 신상태 서울시재향군인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하고 정관 승인건을 보고했다.

 ▲ 23일 오후 서울 대방동 해군호텔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안보단체협의회 창립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참석자들. 앞줄 왼쪽부터 신상태 회장, 이성금 해병대전우회서울연합회장, 손영민 상이군경회 서울지부장, 박근규 고엽제전우회 서울지부장. ⓒkonas.net

 서울안보협의회는 이 날 밝힌 정관에서 "서울특별시 안보가 국가안보의 중심축임을 직시하고, 안보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유관단체간의 유대강화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한다"고 밝히고, 이어 ▲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를 위한 안보활동 전개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사업 ▲유관 안보/보훈 단체와의 협력사업 ▲기타 목적 달성에 필요한 부대사업 전개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경과보고에서는 안보협의회를 결성하게 된 배경에 대해 "날로 심각해져 가는 국민의 안보의식의 해이 상황에서 대 국민안보의식을 계도하고 선도하기 위해 안보단체협의회 구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지난 달 11일 첫 모임에 이어 2, 3차 토의를 통해 10개 안보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임원진을 구성하고, 창립 의결록 서명 및 정관을 확정하기에 이르렀다고 보고했다.

 ▲ 신상태 초대 서울특별시 안보단체협의회장. ⓒkonas.net

 이어 초대 협의회장으로 선임된 신상태(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장) 회장은 먼저 10개 안보단체가 하나로 뭉쳐 국가안보의 중심축으로서 서울의 안보와 발전을 위해 매진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신 회장은 이 날 서울안보협의회 출범의 변을 통해 "안보활동의 효율적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지난 정권아래 사회 각계에 파생된 친북종북세력의 反사회적 활동과 북한의 대남 도발 사례 등을 적시하고는 "이렇듯 좌파 종북세력이 득실거리는 상황에서 좌시 할 수 없어 모이게 되었다"며 "우리가 하나로 뭉쳐 시민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면서 친북좌파세력의 준동을 저지하고 국가정체성을 일깨우는 국민운동을 주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또 "금년에는 G20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린다. 우리가 한마음으로 하나되어 이견과 갈등을 해소시켜 건전 사회를 이룩하는데 앞장서고, 봉사활동과 더불어 제2의 안보활동을 다져나가자"고 강조한 뒤 "정부의 대북 정책을 지지하면서 우리의 결의가 안보상황을 직시하고 조국과 수도 서울을 지키는 안보의 버팀목으로 나가고자 한다"며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서장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konas.net

 서장은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축사에서, 최근 언론에 나온 청소년의 안보의식을 염려하면서 "(6.25전쟁이)남침인지 북침인지 모르는 청소년이 대부분에, 안보관이 너무 무너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오늘은 서울시 역사에 하나의 획을 긋는 날로 오랫동안의 노력이 서울안보협의회 창립으로 이어져 서울시 안보는 걱정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축하인사를 건넸다.

 서 부시장은 이어 "올해는 G20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리는 중차대한 해이며, 서울이 세계 일류도시로 발돋움하는 이 때에 나라의 안보가 굳건해야 한다"며 "아무리 강조해도 안보는 총력안보이며, 여기에는 그 어떤 경계도 있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사회적 합의가 안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도 서울안보협의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최대한 뒷바라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국가안보의 중심축에서 중심을 잡아줄 것을 기원하며,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동반자 역할도 다 하겠다"고 협의회의 창립에 힘을 실어주었다.

 ▲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진짜사나이' '전우야 잘자라' 등 군가를 부르고 있다. ⓒkonas.net

 이병구 서울지방 보훈청장도 축사를 통해 "지역과 이념, 계층간 갈등의 골이 깊어 가는 가운데 통합의 결실이 필요한 시점에서 창립하게 된 점을 축하한다"며 "사회적 공헌과 봉사정신은 이 시대 소중한 가치"라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창립총회를 갖게 된데 축하를 보낸다고 인사했다.

 ▲ 신상태 회장을 비롯한 10개 서울특별시 안보단체협의회 대표들이 행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nas.net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각 단체 대표 및 임원과 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서울특별시 안보단체협의회에는 현재 총 10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다음은 가입단체임. 괄호 안은 서울지역 회장 또는 지부장.

 서울시특별시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상이군경회(지부장 손영민), 6·25참전유공자회(지부장 박형수), 무공수훈자회(지부장 조진한), 자유총연맹(지회장 이오장), 해병대전우회서울연합회(회장 이성금), 고엽제전우회(지부장 박근규), 특수임무수행자회(지부장 장휘춘), 전몰군경미망인회(지부장 함광자), 전몰군경유족회(지부장 염상희)

(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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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국의 말로    수정

    일제하에서 못먹고 굶주리기 때문에 독립운동을 한 것은 아니다. 먹을 것이 많고 풍요로운 세상이 었다고 한다. 지금 먹기위해서 조국 강토를 중국에 내어 주고 있는 김정일 집단의 매국행위에 대해서 인민들은 분연히 일어나 이런 매국노 집단을 쓸어 버릴 것을 확실히 믿고 또 믿는다. 만일 중국군대가 진입하면 크나큰 민족적인 저항에 직면할 것이며 세상의 김일성 피붙이들은 "테러"를 당해 전멸될 것이다.</title>

    2010-03-24 오전 7: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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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음    수정

    안보단체 협의회의 활약상을 기대합니다. 친북좌파의 발본색원,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야 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3-23 오후 11: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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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보 교육    수정

    국부 이승만박사, 산업화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 625의 영웅 백선엽장군들과 같은 역사적인 걸출한 인물들은 다 어디다 묻어두고, 김구, 안중군의사들만 부쩍 띄우고 있는가? 김구, 안중군의사들을 기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칫하면 젊은이들을 지적인 민주시민이 아니라 촛불집회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대정부 "테러리스트"로 키울 우려가 있는 좌익 농간의 냄새가 짙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

    2010-03-23 오후 9: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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