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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복수하자!, NLL사수하자!"

탈북자들 김일성 생일에 맞춰, 北으로 대북전단 띄워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4-15 오후 5: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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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등 탈북자 단체들과 어버이연합(사무총장 추선희), 자유개척청년단,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등 시민단체 소속회원 200여 명은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 앞에서 대북전단을 띄웠다.

 ▲ 15일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단체 주도로 '대북전단'이 북을 향해 띄워졌다.ⓒkonas.net

 北 김일성 생일(북한에서는 '태양절'이라고 함)이기도 한 4월 15일에 맞춰, 탈북자들이 北 김정일에게 ‘선물’(?)을 보낸 것이다. 박상학 대표는 “우리 민족의 재난인 6.25를 일으킨 김일성 생일날이다”면서 이날 ‘대북전단’보내기 행사를 실행하게 된 취지를 이같이 설명했다.

 ▲ 대북전단과 요덕스토리 DVD 등을 설명하고 있는 박상학 대표ⓒkonas.net

 박 대표는 이번 행사에 ‘김정일 고발합니다’제하 전단 10만장과 라디오 200개, DVD 500장, 1달러 지폐 1,000장을 준비했다면서 ‘1달러’권 지폐 1,000장은 김용갑(한나라당) 의원이 전날 사무소를 방문해 격려하면서 전달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유린 실상을 담은 ‘요덕스토리’와 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이 제작한 ‘북한의 인권실상을 고발합니다’ 등 DVD 500장도 후원을 통해 받았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박 대표는 “합법적인 대북전단보내기 행사에 ‘통일부’ 관계자가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었다”면서 “대북전단 보내기 행사는 북의 선군독재가 없어지고 북에도 대한민국과 같은 자유와 인권이 이뤄질때까지 ‘자유의 메시지’는 결코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날 보내진 요덕스토리 DVD와 대북전단지ⓒkonas.net

 또, 대한민국 정부가 대북전단보내기의 전면에 나서지는 못할망정, 자제 운운하는 것에 탈북자 입장에서 실망과 분노가 끓었다고 박상학 대표는 말했다. 北에서 “우리 체제를 비난하는 불순한 삐라와 추잡한 녹화물, DVD삐라까지 대량 살포했다”며 전단살포자를 처벌하라는 요구에 대해, 박 대표는 “사실과 진실을 담은 전단과 北 정치범 수용소의 실상을 담은 ‘요덕스토리’ DVD가 어떻게 추잡한 내용이냐, 있는 사실 그대로다”면서 일침했다.

 아울러, 박상학 대표는 ‘천안함’참사와 관련해 “지난 2월 5일 김정일은 사령부를 방문해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복수하자했고, 교시를 관철하자는 결의대회, 또, 3월 24일에는 조선 인민군이 전쟁이 어떤 것인가 알게 해주겠다고 공갈협박했다”면서 함정 침몰이 北의 도발임을 강력 주장했다. 또, 그는 ‘천안함’ 침몰이 암초에 걸렸느니, 피로파괴니 하는 것은 “국군을 저주하고 北 김정일에 대해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 보수시민단체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추선희 사무총장과 함께 “김정일 독재 타도하자!”, “독재자 김정일은 천안함 개입 시인하라!”고 함성을 높이고 있다.ⓒkonas.net

 이어 보수시민단체 어버이연합의 추선희 사무총장은 “北에 대한 사실을 알리는 전단을 보내는 것에 진보라 자칭하는 일부 세력들이 우리의 행사에 방해를 일삼은 적이 있어, 어버이연합이 지원나왔다”면서 200여 회원들과 함께 “김정일 독재 타도하자!”, “독재자 김정일은 천안함 개입 시인하라!”고 함성을 높였다.

 또한,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의 윤 용(전 고려대 교수. 윤봉길의사 후손) 교수는 “김정일은 이제 망하고 있다. 지구상 최악의 무리가 이제 꺼꾸러지고 말 것”이라며 ‘대북전단보내기’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음은 이날 대북전단 보내기 행사 주요 사진이다.(konas)

 ▲ 풍선에 가스를 주입하고 있는 회원들ⓒkonas.net

 ▲ 북을 향해 날아가는 풍선들ⓒkonas.net

 ▲ '풍선'이 안정적으로 날아가자 환호하는 회원들ⓒkonas.net

 ▲ 이날 보내진 '김정일을 고발(신고)합니다'제하 전단ⓒkonas.net

 ▲ 이날 보내진 '자유편지' 전단ⓒkonas.net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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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그아비    수정

    한가지 건의 합니다. 북에 전단을 보낼때 "비아그라" 와 콘돔을 동봉 해서 보내면 어떨까요? 약품이니 독살될까봐 겁도 나겠지만 살살 꾀는 감언이설을 잘 구사하면 혹시 성공 할지 모릅니다. 장교들이 습득했을때는 의무대 약제실에 가서 성분 확인 하라고 하면 능력있는 장교는 혹하고 눈에 불켜들고 "비아그라" 수거에 미칠것이외다.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

    2010-04-15 오후 1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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