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조용하고 북은 떠들고
천안함이 두 동강이 나서 바다 밑에 가라앉은 것이 누구의 소행인가. 그 군함의 뒤쪽은 이미 인양됐으나 앞쪽은 지난 23일에야 겨우 끌어 올려 우리들 앞에 그 참혹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50명 가까운‘전사들'이 차디찬 바닷물과 싸우다 이제 싸늘한 시체가 되어 돌아와, 언론 매체들은 서슴지 않고 그들에게‘영웅’칭호를 주었으니, 적이 누군지도 판명되기 전에‘전사자'가 되었고‘영웅'이 되었고, 전국에 분향소가 마련되는 이 현실은 크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얼마나 더 기다리면 그 흉악한‘적'이 누구인지 판명이 될 것입니까. 오늘이 바로 4월 26일, 그 흉악한 범죄가 감행되고 꼭 한 달이 되는 날입니다. 대통령이야‘예단은 금물’이라며 국가적 입장표명을 밀고 또 미는 충분한 사정이 있다 하더라도 오늘의 대한민국 국민은 말 한 마디 못하고 멍청한 것 아닙니까.
어찌하여 그 흔한 촛불시위 한 번 안하고, 이렇게 조용하기만 합니까. 명분도 분명치 않은 ‘광우병'을 우려한다면서 100일이나 촛불을 켜고 밤마다 시위를 벌이던 그들은 오늘 어디서 무얼하고 있습니까.
평택 쌍용 자동차 파업투쟁의‘영웅들’그리고‘용산 철거민 참사'의‘투사들'은 북의 이런 만행을 보고도 잠잠하기만 합니까. 북은 날마다 떠들고 우리는 날마다 조용하기만 하니 대한민국은 살아서 숨쉬는 나라입니까. 아니면 이미 죽어서 숨도 못 쉬는 나라가 된 것입니까.(www.kimdonggill.com)
김동길(태평양시대 위원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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퉤 .............. 좌파새끼들 촛불질 하러 때로 모여 들겠군 ㅉㅉㅉㅉㅉ 미친 좀비새끼들 하여간 때로 모여서 난동질 부리며 이명박 대통령께 반대하는 불법 좌파짖거리 하는 빨갱이 개넘의 자식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4-26 오후 4:3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