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촛불', "써줬고 시킨 그대로 했을 뿐”
당시 촛불시위 중심 서울대 총학 전창열 회장, "美 쇠고기 치명적 주장, 상당히 과장됐다는 것 알고 있었다"
2008년 5월, 서울의 청계광장은 ‘광우병 촛불집회’로 아수라장이 됐었다. 2년여 시간이 흐른 2010년, 당시 촛불시위에 ‘주역’으로 참여했던 학생들이 뜻밖의 사실을 밝혔다.
동맹휴업에 참여하며 시위의 중심에 섰던, 당시 서울대 총학생회장 전창열(25.동물생명공학과) 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학교에서 배운 동물생명공학 전공 지식과 여러 자료를 찾아본 결과, 미국산 쇠고기가 국민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주장은 상당히 과장됐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 전창열 씨는 폭력이 난무하는 시위 현장을 보며 "정치가 안정되지 않으면 이러다 나라가 망하겠구나"하는 걱정도 들었다고 했다.
전 씨는 촛불시위의 취지가 자기 소신과 어긋나는 것이라면 그 시위에 참여해 ‘정권 퇴진’ 구호를 외친 것은 과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사회 전체가 뜨겁게 달아올라 한쪽으로 몰려가는 상황에서 다른 의견을 피력하기란 어려운 일이었어요. 정권퇴진을 외친 것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호된 질책의 표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촛불문화제’라는 명칭의 시위에 참가해, 편지를 읽었던 ‘촛불소녀’ 한 채민(19)양은 “무대위에 올라 읽었던 편지 내용은 전부 내가 쓴 것이 아니다”라고 폭로해 충격을 주고있다.
한 양은 “나눔문화라는 단체에서 써줬고 시킨 그대로 했을 뿐”이라는 한 양은 “자발적으로 나온 학생도 있었지만, 나눔문화에서 다듬어주고, 다른 단체와 연계하는 여고생들도 많았다”고 밝혔다. 나눔문화(이사장 김봉렬)는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약칭 사노맹) 중앙위원을 지내다 반국가단체 활동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한 박노해가 지도하는 좌파 성향의 시민단체로 알려져 있다.
다만, 한 양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늘어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는 “평소부터 정말 궁금해하던 것”이라면서 “누가 좀 (사실을)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양은 “미국 쇠고기를 먹으면 뇌에 구멍이 뚫려 죽는다는 말이 괜히 나돌 리는 없다고도 생각해요”라면서 여전히 정부에 대한 불신과 ‘광우병 쇠고기’에 대해 의심했다.
한편, ‘광우병’, 즉 ‘인간광우병’(vCJD)의 괴담과 관련해 농림수산식품부와 보건복지가족부는 2008년 5월 5일에 ‘광우병 괴담 10문 10답’을 통해, 동년 5월 7일에는 ‘광우병 바로알기’라는 자료를 언론에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사실 규명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 2008년 5월부터 약 3개월에 걸쳐 서울 청계광장은 '광우병대책회의(광우병 위험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가 이끄는 '촛불시위대'에 의해 도심이 마비되는 지경에 이르렀었다. '광우병대책회의'의 주축은 좌파 성향의 단체 '한국진보연대'의 간부들로 알려졌으며, 이들이 광란으로 몰았던 도심의 시위에 대한 책임추긍은 명확히 가려지지 않았다.
특히, '다우너 소'를 '광우병 소'로 왜곡보도했던 MBC방송의 'PD수첩'제작진 5명에 대해, 법원은 지난 1월 20일 무죄를 선고했다.
다음은 2008년에 정부가 밝힌 자료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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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괴담 10문 10답
[괴담 1] 소를 이용해 만드는 화장품, 생리대, 기저귀 등 600가지 제품을 사용해도 광우병에 전염된다.
[사실]
감염사례가 없고, 과학적 근거도 전혀 없습니다. 정말 괴담입니다.
의약품과 화장품에 사용되는 젤라틴이나 콜라겐은 소가죽 등을 이용해서 생산되는데 여기에는 광우병 원인물질인 변형 프리온이 없습니다.
동물의 질병과 위생에 관한 권위 있는 국제기구인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도 이들 제품은 광우병을 옮길 우려가 없는 것으로 인정하여 자유롭게 교역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괴담 2] 광우병 쇠고기를 다룬 칼과 도마에 의해 수돗물까지도 오염된다.
[사실]
수입되는 미국산 쇠고기는 특정위험물질이 제거된 안전한 것으로 칼과 도마는 물론, 수돗물을 통해서 광우병이 전파될 수 없습니다.
[괴담 3] 미국사람들은 대부분 호주나 뉴질랜드 쇠고기를 먹는다.
[사실]
미국에서 생산되는 쇠고기의 95% 정도는 미국 내에서 자체 소비되고 약 5% 정도가 수출됩니다.
미국은 호주나 뉴질랜드 등으로부터 쇠고기를 수입하고 있습니다만, 이들 대부분 중저가 품질로 햄버거 등 가공 식품에 사용됩니다.
[괴담 4] 한국인 95%가 광우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사실]
한국인이 유전적으로 광우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특정한 유전자 하나가 인간이 광우병에 걸릴 가능성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과학적인 판단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M/M동일형 비율이 94.3%, 일본 93%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이 결과를 가지고 반드시 M/M동일형이 인간 광우병 위험성이 높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 즉, 단일 유전자 하나가 전체 질환의 발병을 좌우하지 않습니다.
※ 한국사람, 일본사람 등 동양인은 감수성이 비슷하다는 뜻이지만 외부관련요인(SRM등 prion이 많은 부분)이 통제되면 발병하지 않는다는 뜻임.
[괴담 5] 미국에서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는 강아지, 고양이 사료로도 사용하지 않는다.
[사실]
최근 인터넷에서 유포되고 있는 ‘30개월 이상된 쇠고기는 강아지 등 반려동물의 사료로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미국인들도 30개월령 이상 된 쇠고기를 광우병 위험물질 제거 후 먹고 있습니다.
국제수역사무국에서도 미국과 같이 ‘통제된 위험국가’에서 생산된 30개월령 이상 쇠고기는 특정위험물질을 제거하는 경우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괴담 6] 미국인이 먹는 쇠고기와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쇠고기는 다르다.
[사실]
미국인이 먹는 쇠고기와 우리가 수입하는 쇠고기는 같은 품질의 쇠고기입니다.
- 재미교포 250만명, 미국인 3억명이 먹는 것과 똑같은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합니다.
또한 미국인들에게 공급되는 쇠고기와 한국에 수입되는 쇠고기 모두 미국 내 도축이나 가공과정에서 엄격한 안전성 검사를 받게 됩니다.
- 한국으로 수입되는 쇠고기는 국내에 들어올 때 통관과정에서 철저한 검역과정을 추가로 거치게 됩니다.
[괴담 7] 미국 내 치매환자가 약 500만 명인데 이중 25~65만명이 인간 광우병으로 추정된다.
[사실]
전혀 과학적 근거 없이 유포되는 낭설이며, 치매와 광우병은 증상이 달라서 병원의 진단과정에서 분명히 구분됩니다.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보고된 인간광우병 의심사례의 경우, 5월 5일 미국 정부 당국자의 확인에 의하면, 예비조사 결과 인간 광우병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 1997년 이후 소에 대한 동물성 사료 급여 금지 조치 시행, BSE가 발생한 2003년 이후 SRM 제거 등 광우병 위험을 적절히 통제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현재 미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쇠고기는 안전합니다.
[괴담 8] 살코기만 먹어도 광우병에 걸린다.
[사실]
살코기로는 광우병을 유발하는 변형프리온이 전파되지 않습니다.
인간 광우병은 광우병에 걸린 소의 뇌·척수 등 특정위험물질을 먹었을 때 걸리는 것으로 임상증상이 발현되지 않는 건강한 소의 살코기는 안전합니다.
[괴담 9] 프리온은 600도 이상의 고열에서도 파괴되지 않는 불사의 병원균이다.
[사실]
광우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변형 프리온은 바이러스나 세균과 같은 병원균이 아니고 단백질이 변형된 것입니다.
광우병에 걸린 소라 하더라도 변형 프리온은 특정위험물질 부위에만 존재하므로 해당부위를 제거하면 안전에 이상이 없습니다.
[괴담 10] 키스만 해도 광우병이 전염된다.
[사실]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타액으로 전염이 되지 않습니다.
광우병 원인체인 변형 프리온은 침으로 배출되지 않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보건복지가족부 2008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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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바로알기
Q. 광우병은 어떤 병인가요?
A. 광우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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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돼는 허위근거로 사람들을 움직이는게 재미있군 이것이 共産主意 말그대로 한사람의 중심이되는 人間事 먹이사슬 꼭대기에서 인간들을 내려보는 (작은인간)( 큰인간 ) 공산주의는 말그대로 주체사상이다 누구나 평등할거라고 생각하지마라 우리의 자유를 뺏는 불공평한 사회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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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7 오전 4:5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