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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교사 “천안함, 北소행 아니다” 가르쳐

수업시간에 정부 비난, 학생·학부모들 반발에 “내 주장 말할 권리도 없나” 반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6-09 오후 2: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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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교조의 북한 편향적인 이념교육과 활발한 정치참여로 인해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적지 않은 가운데, 전교조 소속 교사가 자신의 수업시간에 천안함 침몰은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말하는 등 북한 편향적이고 정부를 비난하는 발언을 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9일 보도했다.

 울산시 중구 H고등학교 일부 학생과 학부모는 이 학교에서 2학년 국어를 가르치는 황모 교사가 지난 5일 국어 수업시간에 “천안함 사건은 북한이 저지른 일이 아니다. 쌍끌이 어선으로 어뢰를 끌어내는 게 말이 되느냐”고 말했다.

 황 교사는 또 “북한이 자신들이 안 했다는 증거를 제시하면 좋은데, 증거를 내놓고 있지 않은 북한이 너무 안타깝다”며 북한을 두둔하는 발언을 했고, “(천안함 사건에서) 미국이 한국을 편드는 것은 한국이 미국을 상대로 로비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전했다.

 황 교사는 “김대중·노무현 정권때 북한한테 잘해 준 것은 한국에 전쟁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며 “서울 시장에 오세훈이 된 것이 아쉽다. 한명숙이 당선됐으면 세상이 많이 바뀌었을 텐데”라고도 말했다고 한다.

 황 교사는 정부의 4대강 사업과 관련해서도 “이명박 대통령이 건설업자 친구들에게 70% 이상 수주 해줬다”며 “전두환이나 박정희 정권보다 독재가 심하다. 전 정권은 나라를 위해 일했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자기들끼리 배를 채우려고 4대강 사업을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황 교사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일부 언론의 보도 내용을 '방송과 신문의 역할'이란 국어수업 주제에 맞춰 이런 내용이 기사에 났더라고 내 의견을 전달한 것 뿐”이라며 “내 주장을 말할 권리도 없느냐”고 반박했다.

 한 2학년 학생은 “황 선생님은 1학년 때부터 수업시간에 자기 이념을 많이 강요해왔다”며 “집에서 구독하는 신문까지도 보라, 보지 말라고 간섭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교사는 전교조 울산지부 소속이며, 황 교사의 남편은 전교조 출신의 이선철 교육의원으로 6.2지방 선거에서 울산 동ㆍ북구지역에 출마해 당선됐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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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    수정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교단에설 자격이 없는사람이다 엄한벌로 다스려야 할것이다 ... 이런 사람들이 교단에 서다니....!!!!!</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6-09 오후 8:53:46
    찬성0반대0
  • 이적집단    수정

    이적행위는 말할 것도 없고, 선생이 학생들에게 거짖말을 하는 것은 교사자격이 없는 행위로서 파면되어야한다. 전교조는 반 국가 이적집단으로서 해체되어야 한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6-09 오후 8:22:08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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