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하 "'북괴'를 적으로 보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사)자유수호국민운동, 국민 안보의식 고취 ‘한국 안보위기 현실진단과 처방’ 안보토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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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 참모총장 및 해병대사령관 출신 군 원로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자유수호국민운동(이사장 장경순)은 23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한국 안보위기 현실진단과 처방’제하 안보토론회를 열었다.
아울러, 결의문 채택을 통해, ▶국회의 ‘천안함 결의안’ 채택 ▶한미연합사 해체 연기 조치 ▶국가안보체제 강화와 자주국방체제 실현 ▶NLL사수 위한 해군 및 해병부대의 증강, 대북심리전 재개 ▶6·15, 10·4선언의 즉시 파기, 국내 친북좌파 불법사회단체의 의법 처단 ▶대통령은 국가안보를 국정의 기본으로 삼을 것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결의했다.
장경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 정부가 들어선지 2년여가 지났지만, 아직도 일부의 친북, 좌경, 용공, 반미세력이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의 요직에 포진해 대한민국의 건전한 자유 민주주의 헌정체제 유지·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라며 “현정부가 확고부동한 자유민주주의의 뿌리를 내리도록 더욱 과감한 시민운동으로 계속 전진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선진화와 분단극복을 위한 기반 확충에 유효한 역할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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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 황진하 의원이 축사를 통해, 안보현실의 취약점 3가지를 지적하고 대처방안을 제시했다. 황진하 의원이 지적한 취약점 3가지는 ▶우리 국민 상당수가 전쟁의 비참함·잔혹성을 잘 모른다는 것 ▶우리의 희박해진 대적관 ▶위협을 위협으로 보지 않는 것이다.
특히, 황 의원은 “지난 10년간 ‘주적개념’을 없애다보니 ‘북괴’가 적이라는 생각을 안했다”며 국민들의 약해진 ‘대적관’을 큰 문제로 봤다. 따라서 그가 제시한 대처법도 ‘대적관’을 항상 생각하고 북에 경각심을 가진 가운데서 ‘국민총화’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즉, 황 의원은 “국민총화를 통해 대적관을 확립해, 우리의 대비태세를 똑바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황진하 의원은 “전쟁은 억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한민국이 뭉치고, 대한민국의 군대가 뭉치고 한미동맹이 견고히 유지될 때 전쟁이 억제된다”고 강조했다.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인 정용석 박사는 ‘한미연합사 해체와 한국안보 난맥상’제하 발제를 통해, “전작권 전환은 ‘자주국방’이란 구실 하에 ‘저주국방’, ‘자해국방’을 자초할 수 있다는데서 반드시 연기되지 않으면 안된다. 거기에다 친북반미 정권이 국민과의 대화나 여론수렴도 없이 쿠테타적 방식으로 강행한 것 이라는 데서 더욱 존재 이유를 상실한 것”이라 비판했다.
하종근 전 해군대학 총장은 ‘천안함 침몰사태와 한국 해군의 진로’제하 발제에서 “천안함의 사태로 해군의 모습과 진로도 진로이지만 그보다도 우리나라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 진로도 바로잡아야한다”고 말했다. 하종근 전 총장은 “우리의 주적 개념을 바로 정립해 우리의 적이 누구인지 국민적 사상정립이 더 우선하는 급한 문제”라며 국가정체성을 바로 잡을 것을 주문했다.
김현기(경기대) 교수는 ‘북한의 군사전략과 군사력’으로, 이선호(한국시사문제연구소 소장) 박사는 ‘북한의 핵무장 위협과 한국의 대응책’으로 발표해,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각각 분석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다수의 서민들이 갖인 자들이 보기 싫어서... 북괴를 적으로 보지 않는 것 보다는 북괴를 자기편으로 보는 것이 문제. 이 글에 육해공군 참모총장, 대학교수가 어쩌고 저쩌고... 예비역 사병, 대학생, 노동자에게도 관심을 쓰시기를. 그들이 이 땅의 다수자들이며 선거를 결정 짖지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
2010-06-25 오후 6:2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