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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에서 자유민주세력의 과제는?

홍관희, "내부혼란 획책세력 엄단, 북한 협박에 위축되지 말고 전쟁을 각오하고서도 단호한 대응을"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0-07-13 오후 7: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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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북한에 의한 천안함 폭침 이후 국제사회가 북한의 무력도발을 규탄하는 일치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음에도 참여연대의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에 대한 망발적 서한발송과 6·2지방선거를 전후로 국내 분열상을 목격한 중국과 러시아가 한국에 대한 우호적 태도에서 북한 감싸기로 회귀한 것이 지난 9일 유엔 안보리가 북한에 대한 의장성명을 채택한 이후 더욱 주목되는 현상이라고 홍관희 재향군인회 안보교수 겸 고려대(북한학) 교수가 밝혔다.

 ▲ 13일 기독교100주년 기념회관에서 열린 안경본 주최 특별 강연회. 이 날 강연회에서는 홍관희 박사의 '안보위기 상황과 자유민주세력의 과제' 주제 강연에 이어 이선호 박사와 김한식 목사의 북한 땅굴에 대한 강연도 이어졌다. ⓒkonas.net

 친북 종북 세력을 중심으로 한 우리 내부의 분열이 주변국의 對한반도 정책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단언했다.

 이와 함께 현재의 국내정세 또한 "북한의 대대적인 대남 정치 선동공세와 국내 친북좌파 세력의 호응으로 극도의 국론분열과 혼란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라며 "천안함 폭침 이후 미국과 호주 스웨덴 등 중립국이 포함된 국제 전문가가 포함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조사발표 에도 불구하고 이를 불신하는 국민이 22%에 달한다"는 여론 조사결과를 인용하기도 했다.

 홍 교수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 기독교 100주년 기념회관에서 대한민국 안보와 경제 살리기 국민운동본부(안경본)가 주최한 특별강연회에 참석해 특히 6·2지방선거 이후 심화되고 있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대결구도와 내부분열을 획책하는 친북세력들의 노골적인 북한 편들기 및 정부에 대한 헐뜯기와 비방, 선전 선동의 폐해현상에 따른 위기의식을 강조했다.

 ▲ 홍관희 박사가 강연하고 있다. ⓒkonas.net

 이 날 '안보위기 상황과 자유민주세력의 과제'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홍 교수는 "6·2 지방선거 결과 한나라당이 패배한 것은 한반도 안보정세에 중요한 함의를 던져 준다"며 이번 선거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천안함 사태 이후에도 우리 국민들 사이에 안보의 중요성이 인식되기는커녕 일부 세력들의 거짓 선전 등으로 안보가 왜곡되고 호도 되었다고 지적했다.

 또 결국 이로 인해 천안함을 무장 공격한 김정일 정권의 도발적 성격은 희석되고, 도발에 대한 강력 대응방침을 천명한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이 마치 평화를 위협하고 전쟁을 부추기는 양 왜곡 홍보돼 많은 국민들이 그 선전공세에 넘어갔다고 일련의 과정을 짚었다.

 그러면서 우리사회에 심각하게 전이되고 있는 안보불감증과 근거 없는 전쟁공포 및 국방 의무 기피 분위기가 근래에 보기 드문 위기국면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전제한 뒤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부터 반정부 정면도전에 성공해 기세가 오른 친북좌파 세력이 6·2 지방선거를 승리의 모멘텀으로 삼아 향후 대대적인 국체(國體)허물기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위험성을 거론했다.

 그는 또 유엔 안보리에 "대북제재에 신중을 기해달라"는 서한을 보내 큰 파장과 물의를 일으켜 보수사회로부터 비난을 면치 못하고 검찰에 고발당한 참여연대에 대해 "적전 분열의 전형적인 작태이자 북한의 적반하장에 적극 동조하는 종북 망동이 아닐 수 없다"며, 이는 "우리 사회 내부에 온존하는 종북 좌파의 왜곡된 현실인식과 이적 행태가 인내의 한도를 넘어서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라며 내부혼란 획책세력에 대한 엄단이 필요한 때라고 일갈했다.

 홍 교수는 우리 군의 대응에 대해서도 아쉬움과 직무유기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자들에 대한 문책이 불가피함을 주장하면서도 그렇다고 군 전체의 위상이 흔들리거나 매도돼서도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전체와 부분의 시시비비와 더불어 국민의 성원과 지지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심리전 재개'와 관련한 북한의 "선전포고 간주" "전쟁 불바다" 등과 같은 협박에 "군 당국이 북한의 협박에 위축되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그야말로 제2의 천안함 사태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고 경고했다.

 홍 교수는 또 "전쟁을 막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위협에 대해 전쟁까지 각오하는 확고한 국가안보의지로 대처해야 한다"고 우리스스로의 안보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경각심을 갖춰야 할 것임도 강조했다.

 ▲ 홍 박사의 강연내용을 경청하고 있는 청중들. ⓒkonas.net

 또 한편으로 서해상에서의 한미연합훈련을 놓고 중국 군부의 신경질적 반응에 대해서는 월터 샤프 사령관의 "모든 국가는 적대세력에 대응해서 군사훈련을 할 권리가 있다"고 한 발언을 인용하면서 "우리 국방부가 이런 성명을 내야한다. 왜 뒤꽁무니 빼나? 훈련을 취소하거나 장소를 바꾸면 중대한 안보전략상 실책이 된다. 한미동맹의 위기를 불러오는 중대한 과오가 될 것이다"며 "어떤 이유에서든 간에 반드시 훈련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중국이나 북한이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경멸하며 제2, 제3의 협박, 공갈을 계속해 한미관계를 이간하면서 우리 정부를 손아귀 넣으려는 도발을 계속해서 획책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한미동맹 강화가 한국의 대외정책 및 전략의 기점이며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이외에도 일본과의 더욱 강화된 관계 유지 제기, 중·러와의 직접적인 설득외교 내지 국제여론을 통한 외교 병행, 그리고 EU와의 대북제재 공조 강화 등도 아울렀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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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반공연    수정

    좌파 조센징새끼들아 북으로 가라.................... 이대통령께 피해주는 반정부 난동질 더이상 방치하면 안된다. 애국 국민이라면 식칼들고 거리로 나오십시오. 좌파 죽여야 경제가 삽니다. 특수 임무 국민경찰이 되어 좌파 조센징 죽이는 일에 힘을 모읍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

    2010-07-19 오후 2:13:19
    찬성0반대0
  • 삼공선생(joung-dm)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당연히 국가의 존립에 대해 걱정하고 몸으로 실천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작금의 현실은 이럴수가 있나 싶을 정도의 국내 현실이 암담한 상황이다. 친북좌파 세력들의 안하무인식 태도와 선전선동... 천암함 폭침은 도대체 어느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란 말인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

    2010-07-14 오전 8: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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