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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박인주 내정자는 중도좌파...존경 받았던 분?!"

인명진 목사 등 추천으로 임명

Written by. 김성욱   입력 : 2010-07-14 오전 8: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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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박인주 사회통합수석 내정자를 격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李수석은 朴내정자의 이른바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 논란과 관련, 『朴내정자가 기본적으로 중도좌파 입장에서 시민운동을 했지만 시민단체에서도 존경을 받았던 분』이라며 『원로들이 추천해 공식라인을 통해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朴내정자가 이른바 「고소영」논란에 휩싸인 이유는 그가 TK(대구경북)인 경북 칠곡 출신에 고려대를 졸업한 교회장로(초동교회)라는 데 기인한다.
 
 그러나 李수석은 이날 간담회에서 애국세력이 문제를 제기한 朴내정자의 이념성향에 대해선 언급치 않았다. 朴내정자는 노무현 정권 기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공동대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 상임대표를 맡아 6.15실천에 앞장서고 이라크파병반대운동 등을 주도해 온 인물로서, 국민행동본부는 13일 성명을 통하여 朴내정자 임명 철회를 촉구한 바 있다.
 
 李수석이 간담회에서 언급한 이른바 『원로들』은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목사, 송월주 前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정길생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손봉호 前 공명선거실천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등이었다.
 
 李수석은 간담회에서 인명진 목사 등이 연명한 「이명박 대통령님께 드리는 건의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印(인)목사 등은 건의서에서 『세종시나 4대강 사업을 두고 국론분열 양상이 심해진 것은 종교·시민사회계와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하려는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이에 경험과 이해가 풍부하고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한 박 원장이 적임』이라고 추천했다.
 
 인명진 목사는 지난 달 17일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을 주도해 이명박 정권에 소위 남북정상회담과 대북식량지원을 촉구한 인물이다.
 
 印목사 등 종교계 인사들 『이번 6.2 지방선거 결과로 보건데, 우리 국민의 대다수는 현 정부의 대북강경일변도정책을 강하게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한반도 긴장 해소를 위해 가장 시급한 일은 남북 정상이 직접 만나는 일』이라고 주장했었다.
 
 또 북한에 대한 비판은 하지 않은 채 『3월 26일 발생한 천안함 沈沒(침몰)사건』운운하면서 『일부 종교·사회·정치인들은 북한에 대한 증오와 분노를 품고 북한을 상대로 전쟁까지도 불사해야 한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며 오히려 남한의 보수세력을 전쟁세력으로 비방했었다.
 
 성명은 『우리마저도 북한 동포들의 고통을 외면함으로써 지금 북한 동포들은 남북 갈등의 최고 희생자가 되어 餓死(아사) 직전의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고 주장했지만 정치범수용소, 공개처형, 탈북자 강제송환·강제낙태·영아살해, 지하교인 탄압 등 북한정권의 인권유린에 대해선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았었다.http://libertyherald.co.kr/

김성욱(프리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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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꼴척살    수정

    이동관이가 언급한 인물들은 좌익궁물족들이라는 의문에 동의하며 대한민국의 원로(?)라는 건방진 표현은 한날나리당이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보고 있는지 그들의 오만함을 보여준 증거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7-14 오전 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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