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 주범 김정일 규탄 대회
재향군인회와 국민행동본부 주관, 20일 오후 2시 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에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7-16 오전 10:07:56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와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천안함 폭침의 주범인 김정일 규탄대회를 오는 20일 오후 2시 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에서 실시한다.
이 날 대회에는 천안시를 상징한 천안함의 폭침은 천안에 대한 도발로 인식한 많은 천안시 애국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은 대한민국 정통세력임을 자처하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상임대표,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가 특별 연사로 참석해, 북한의 반민족성과 테러행위, 민족반역적인 행위를 폭로하고 이들을 지지하는 종북세력들의 실체를 밝힌다.
이들 보수시민단체와 애국시민들은 성명을 통해 천안함 공격을 대한민국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정부가 잔악무도한 김정일 집단을 강력히 응징할 것과, 국제적인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의 객관적·과학적 조사 결과를 부정하고 안보리의 대북제재를 방해한 세력을 국가보안법을 처단할 것을 촉구해 왔다.
뿐만 아니라 북한의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고 북한을 두둔하면서 군을 비판하는 종북좌파세력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엄중 처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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