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김국방 "안 믿으려는 국민 30% 때문에 힘들다"

안보강사 대상 천안함 설명회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7-16 오후 3:56:12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5

  김태영 국방장관이 16일 "정부나 군과 같이 권위 있는 기관을 안 믿으려는 국민이 30% 존재하는 나라를 끌어가기 힘들다는 점을 느꼈다"며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심경을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안보강사 대상 천안함 설명회에서 "군인들은 책임지는 일이 아니면 잘 모른다고 말하곤 하는데 (천안함 관련해서) 뒤로 빠지지 말고 사실이 이렇다고 주위에 말할 것을 주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 비정부기구(NGO)를 대상으로 (천안함) 설명을 할 때 한 분이 하도 물고 늘어져서 저분의 의혹을 풀려면 제가 50년을 더 살아도 힘들겠으니 이제 중단하자고 했다"면서 "말 표현 가지고 시비를 걸고 무한정 끌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토로했다.

김 장관은 전시작전권 이양 시기를 재연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의지도 피력했다.

그는 "전시작전권 전환 시기는 5년4개월 정도 남았다"며 "이제는 물러날 곳이 없다는 심정으로 착실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용산 미군기지와 전방 미군기지 평택 이전이 2015년 말과 2016년 초에 끝난다"며 "그때 다시 (전작권 전환을) 연기하려면 한미 연합사를 평택에 다시 지어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예산 소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중에 30%는 반미적인 성향이 있어 군사주권을 남에게 주고 군대를 쓸 능력도 없는 것 아니냐는 논란을 제기한다"며 "이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지만 그런 주장은 포퓰리즘적인 것이어서 일반 사람들이 쉽게 동조할 수 있어 이 때문이라도 2015년 말에는 전작권을 전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북한에서 이야기하는 '우리만의 타격'이 땅굴을 통한 침입일 수 있다는 한 안보강사의 지적에 대해 "땅굴 탐지에 손 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 탐지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국군의 의무    수정

    이제 군은 김대중-노무현과 같은 빨갱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들에 항명해서 조국을 수호해야한다. 법을 준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국을 수호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라가 망한 후 법을 준수하는 것은 무의미하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7-16 오후 11:31:35
    찬성0반대0
  • 자유민주    수정

    이명박정부는 김대중-노무현같은 빨갱이 대통령에 신물이 나 그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국민을 배반하고 있다. 이명박대통령의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단호한 지도력이 요구되고 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7-16 오후 11:00:47
    찬성0반대0
  • 국민의 군대    수정

    이것도 저것도 아닌 등뼈없는 문어같은 이명박정부는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이제, 625때 살인 군대인 소위 인민군들로 부터 국민을 구출해서 진정한 국민의 사랑을 받고 국민의 군대로 성장해온 우리 국군이 구국의 길에 나설 때라고 생각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7-16 오후 10:53:20
    찬성0반대0
  • 구국의 길    수정

    그 30%는 3백만을 굶겨 죽이고 광업권 어업권 모두 중국에 팔아먹은 김정일을 "민족의 태양"이라고 믿고 있는 정신빠진 골수 좌익분자들이다. 그들의 정신구조는 선악을 구별해서 선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포퓨림적인 것을 무조건 따르는 무리들이다. 이들을 다스리는 길은 몽둥이뿐이며 이제 군부가 구국의 길에 나서야할 때라고 생각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

    2010-07-16 오후 10:43:08
    찬성0반대0
  • 좌꼴척살    수정

    정부나 군이 권위있는 기관이라고 누가 그러드냐. 30%가 당신들을 안믿는게 아니고 70%가 안믿는다. 정신 나간놈.</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7-16 오후 5:33:48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