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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 방북 북 주민에 역효과

北 대학생과 지식인, 한상렬의 방북이 북한 당국의 의도와는 반대로 주민들 속에 개혁 개방과 민주적인 사법제도에 대한 소중함을 깨우치는 계기 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8-13 오후 4: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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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12일 남한 정부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방북한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상렬 씨의 8월15일 입국을 앞두고, 북한 대학생들과 지식인들이 남한의 사법제도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13일 보도했다.

한상렬 씨의 귀환 즉시 구속되어 재판을 받는다는 소문을 놓고 북한 주민들 속에서 남한의 사법제도와 민주주의에 대한 놀라움과 동경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 신의주시에 살고 있는 여동생과 어렵게 연락이 닿은 탈북자 최성국(가명, 32살)씨는 여동생으로부터 지난 89년 6월에 무단 방북했던 임수경씨와 문규현 신부의 안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며 남한의 사법제도와 수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큰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회령시의 한 대학생 소식통도 “남한 당국이 한상렬 씨를 귀환 즉시 체포할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잘 알고 있다”며 “임수경도 귀환 당시 체포됐지만 큰 처벌은 받지 않고 지금은 ‘말’잡지 기자를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또 방송은 북한에서는 “남조선은 이미 90년대에 사형제도가 폐지되었다”는 소문과 함께 “아주 중한 정치범이라 할지라도 ‘양심수’라고 부르며 법에 따라 관대하게 처벌한다”며 남한의 사법제도를 놓고 열띤 논쟁들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양강도의 또 다른 소식통도 “감옥에서 때리지 않으면 어떻게 범인들의 자백을 받아 내는지 모르겠다”, “국가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처형해버리지 않으면 어떻게 그 정권이 유지 되느냐?”며 남한의 사법제도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방송은 “이미 무단으로 북한을 방문했던 남한 인사들에 대한 관대한 처벌 소식을 들은 북한 주민들이 ‘그렇게 해가지고 어떻게 국가가 유지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우리에게는 먼 우주 밖의 이야기처럼 들린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남한에 정착중인 탈북자들도 이번 한상렬 목사의 방북이 북한 당국의 의도와는 반대로 주민들 속에 개혁 개방과 민주적인 사법제도에 대한 소중함을 깨우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탈북지식인 단체인 NK 지식인연대 사무국장 서재평씨는 “이전에도 북한은 임수경, 문익환 목사의 방북을 대남모략선전에 이용해 왔지만 역효과만 불렀다”며 이번 한상렬씨의 방북도 북한주민들에게 남한의 민주제도를 선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한상렬 씨는 방북기간 동안 남한정권을 강하게 비난하고 김정일을 찬양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으며,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해서도 “이명박식 거짓말의 결정판이자 지방선거에 맞춘 모략과 조작이며 한미 공동 사기극”이라고 주장하며, “6·15(남북공동선언)를 파탄내고 오히려 한미 군사훈련 등으로 긴장을 고조시켜 자충수를 둔 이명박이야말로 천하보다 귀한 목숨, 천안함 희생 생명들의 살인 원흉”이라며 천안함 폭침의 책임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돌렸다.

방송은 북한은 조선사회주의 청년동맹과 조선기독교연맹은 범청학련 북측본부라는 명의로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김형직사범대학 학생들로 8월 15일, 한상열 목사의 환송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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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도사    수정

    이런 미친놈을 정신변원에 안보내고 왜 활개치면서 돌아다니게하지 정신 사납게 이런놈은 증세가 심한것 같으니 독방에 가두어 치료해야할걸</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8-22 오전 5: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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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하루2   

    이런 자를 옹호 하는사람들이 국가보안법을 폐기 하자고 합니다. 노 전대통령은 국가보안법을 칼집에 넣어서 박물관으로 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려 지켜온 나라인데, 한심스럽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8-22 오전 12:47:39
    찬성1반대0
  • 지상렬    수정

    혹시 이걸 노리고 방북한건 아니겠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8-21 오후 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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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z    수정

    결과는 좋지만 박정희 대통령때나 전두환 대통령때 이런 짓을하면하는 사형감입니다. 저도 솔직히 이 인간은 사형을 받아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입장말고 다른나라 사람으로서 봅시다. 적국을 가서 자신의 나라의 수장을 욕하고 그 나라의 수장을 칭찬한다? 그게말이됩니까 국민으로써.... 그리고 또 왜 전라도 사람이냐고!!! 저런 인간들때문에 전라도사람들이 함께 욕먹는것입니다.</title><style>.ar4w

    2010-08-21 오전 5: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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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    수정

    한상렬 목사는 결국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잘 선전해 준 셈이네요. 진실은 가려지지 않습니다. 북한의 지식 청년들이 한 목사를 얼마나 너절한 배신자로 보았을까요. 강압에 못이겨 환송식은 할 망정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8-20 오후 4: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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