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용 단장 "北 제조·발사한 어뢰에 피격 당했다"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천안함 조사결과 "결론은 전혀 흔들림 없다" 확고한 입장 밝혀
“북에서 제조하고 북에서 발사한 어뢰로 천안함은 피격 당했습니다. 이것이 결론이며 모든 의혹에 답변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결론은 전혀 흔들림 없습니다.”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의 윤덕용(전 KAIST 총장) 단장은 14일 대한민국 해군이 주최한 해양안보 심포지엄 2일차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13일 합동조사단이 발간·공개한 '천안함 사건 합동조사결과 보고서'의 내용을 요약·설명하면서 이같이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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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용 단장은 최초 조사시에 좌초가능성을 비롯한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침몰원인을 조사했으나 “좌초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특히, 윤 단장은 ▶천안함 기동로 상에 함정을 침몰시킬 수 있는 해저 장애물이 없다는 것 ▶선저에 위치한 소나돔의 양호한 상태 ▶함수 절단면의 용골이 위로 휜 것 등 3가지 이유에서 좌초 가능성은 없다고 증명했다.
또, 윤 단장은 천안함 내부의 폭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탄약고 폭발이나 화재흔적이 없다는 것 ▶천안함 탑재 탄약실셈 조사결과 이상이 없는 것 ▶디젤 유류탱크가 손상된 흔적이나 화재발생 흔적이 없는 것 ▶디젤 엔진실의 내부가 양호한 것 등을 들며 내부폭발 요인으로 침몰될 가능성도 없다고 입증했다.
이어 천안함 함수와 함미의 용골이 위로 휘어진 것과 선저외판이 우묵하게 눌림현상(dishing)이 발생한 것으로 어뢰의 비접촉 폭발 가능성과 계류 기뢰의 가능성으로 좁혀졌으나, 사건 발생 달포만에 결정적 증거인 ‘어뢰 추진모터와 조종장치’를 수거해 ‘어뢰의 비접촉 폭발로 인한 침몰’이란 결론으로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 결정적 증거인 ‘어뢰 추진모터와 조종장치’가 천안함 침몰 지역에서 수거한 것이 맞느냐, 이번에 폭발한 어뢰가 맞느냐고 장소와 시기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윤덕용 단장은 “틀림없이 그 장소에서 그날 수거했으며, 5월 10일부터 천안함에서 파손된 조각들이 수거된 장소에서 어뢰 추진체를 수거했다”고 말했다. 또, 사건발생 한 달만에 인양한 천안함 선체와 어뢰의 강철부분 부식정도를 비교해볼 때 부식도가 유사하다며 시기에 대한 의혹도 불식시켰다.
특히, 윤덕용 단장은 ‘어뢰가 누구의 것이냐?’는 부분에서는 “(군사기밀 등으로 전부)공개하기 어려운 면이 있으나, 북한 어뢰에 대한 도면과 수거한 어뢰 추진체가 일치하고, 북한 수출용 무기소개자료에 250kg의 폭약량과 감응거리 8m라는 어뢰의 제원이 천안함을 침몰하게 했던 원인을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해 얻은 결과(200~300kg의 폭약, 6~9의 깊이)와 같다”며 북한이 제조한 무기임을 입증했다.
아울러, 윤 단장은 어뢰 추진체에 쓰여있던 ‘1번’글씨에 대해서도 “누가 써넣을 이유도 없고, 이것이 어떻게 남아있느냐고 의혹을 제기하는데, ‘1번’글씨를 쓰기전 페인트에 의한 코딩 후 글씨를 써서 남아있다”고 밝혔다. 즉, 어뢰 추진체 부분에는 페인트가 남아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열이 전달되지 않은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윤 단장은 “(천안함)사건 전 수척의 북한 잠수함이 기지를 이탈해, 며칠 후 돌아온 것이 확인된 반면, 주변국들의 잠수함은 사건 해역에 없었다”며 “소형잠수함으로 은밀히 접근해 공격했다”고 천안함 폭침을 저지른 행위자가 북한임을 규명했다.
따라서, 윤덕용 단장은 천안함을 피격한 어뢰는 “북에서 제조하고 북에서 발사한 것”이라고 분명한 조사결과를 강조했고, 이 자리에 참석한 400여 참석객들은 박수로 지지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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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군이 주최한 이날 심포지엄은 13일부터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한반도 안보환경과 한국 해군력 발전방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북한 위협과 한국 해군력 발전방향’제하 회의에서 앤드류 포브스(호주 울릉공대학교) 교수, 스리간스 콘다팔리(인도 자와할랄-네루대학교) 교수, 예비역 제독 김종민(한남대학교) 교수가 각각 발제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친북좌파세력들을 북한으로 추방하자 10sen.mine.nu:8080 김정일집단을 두둔하는 가증스러운 이중성을 보이는 새끼는 이적행위이다. 친북좌파세력들을 국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들을 국법으로 엄중 처단하고 북한으로 추방하라! http://10sen.mine.nu:8080</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
2010-09-15 오후 10:0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