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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기적의 나라”

월드피스자유연합, ‘6.25전쟁 지원은 역사상 가장 많은 67개국이 단일연합국으로 참전’ 기네스북 올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9-17 오후 3: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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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정부주관 또는 민간단체 주관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6.25전쟁은 자유를 지키기 위한 우리 국민들의 희생도 컸지만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도우기 위해 참전해 준 세계 각국의 희생 또한 컸다. 그런데 6.25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도와 준 나라가 몇 개국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가장 자세하게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병력지원 16개국, 의료지원 5개국 등 21개 국이라고 말 할 것이다. 그런데 10만 페이지가 넘는 자료를 조사한 끝에 우리를 도와준 나라가 67개국임을 증명하고, ‘역사상 가장 많은 국가가 단일연합군으로 참전한 세계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한 사람이 있다. 월드피스자유연합의 이사장인 안재철 씨다.

 ▲ 월드피스자유연합 안재철 이사장이 17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 열린 시민의 마당에서 '6.25전쟁 관련 영국 기네스북 본사 세계 기록 등재' 기자회견에서 기네스등록 증명서를 설명하고 있다. 이 증명서에는 한국전쟁(1950-1953) 당시 전 세계의 67개국이 대한민국을 지원했으며, 이 기록은 역사상 가장 많은 국가가 단일 연합군으로 참전한 세계 기록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konas.net

안 이사장은 미국이 국립자료보관청이 보관 중이던 비밀자료를 2007과 2008년에 공개하자 이를 바탕으로 6.25당시 우리나라를 도와준 나라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009년 12월 기네스북에는 68개국을 신청했지만, 영국에서 자체 조사한 끝에 스리랑카는 한국의 통일부흥위원회를 만들때 기권을 했다는 이유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67개국이 6.25전쟁 지원국으로 인정받아 기네스북에 올랐다. 금년 9월 3일의 일이다.

안 이사장은 “이제 막 독립해 국제 사회에서 존재감조차 없던 한국을 도와주려고 나섰던 나라가 67개국이나 되었다”며, 인류 역사상 이렇게 많은 나라가 다른 나라, 그것도 힘없는 신생 독립국이 자국을 방어하도록 지원했던 적이 없었다"고 기네스북 등재 신청 취지를 설명했다.

전쟁 미경험 세대인 안 이사장이 6.25전쟁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1년 10월14일 메레디스 빅토리호의 선장이었던 레너드 라루의 장례식에 참석한 것이 계기가 됐다. 레너드 라루는 전투가 치열하던 1950년 12월24일, 2박 3일간 흥남부두에서 민간인 1만 4천명을 성공적으로 탈출시켜 거제도로 후송한 이다.

이후 안 이사장은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없도록 하고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역사를 바로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생명의 항해 6.25이야기’를 주제로 2005년부터 6.25전쟁 관련 사진전시회를 열고 있다.

그는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6.25전쟁에 대한 명분조차 의식하지 못하는 것은 “제대로 된 역사교육을 하지 않은 기성세대에게 책임이 있다”면서 역사 바로 알리기 차원에서 이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6.25전쟁 지원국 67개국. 당시 전 세계의 독립국가가 93여개 나라에 불과했으니 독립국가 72%가 한국을 도운 것이다. 더구나 1950년 당시 유엔 회원국은 60개국이었다. 이 중에서 공산국가를 뺀 52개국이 한국을 지원했고, 유엔 비회원국이던 15개국이 이름도 알지 못하는 나라 한국을 지원했다.

안 이사장은 “6.25전쟁은 단순히 남·북간의 전쟁이 아니라 자신들의 세계 공산화 목표를 이룰 수만 있다면 가장 고귀한 인간의 목숨마저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공산주의자들에 용감히 맞서, 대한민국이 유엔참전 16개국, 의무지원 5개국, 물자지원과 전후복구 지원 46개국의 지원을 받아 공산주의자들의 적화야욕을 저지한 ‘세계 자유수호전쟁’으로 정의했다.

덧붙여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공산주의자들의 한반도 공산화 목표는 더하면 더했지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가 제대로 인식해야만 한다”며, “6.25전쟁을 바라보는 시각과 이해가 과거에 단순히 이 땅에서 저질러졌던 만행으로 이야기하는 수준을 넘어, 미래지향적이고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 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분명히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이사장은 또 “도움을 준 67개국을 초청하는 국제기구를 만들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며, “이들 나라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등 대한민국을 적극 지원하는 세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전시된 6.25전쟁 관련 사진을 보고 있다.ⓒkonas.net

아울러 미국 영화제작자들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장진호전투와 흥남철수작전을 자신의 단체가 주최가 되어 영화로 제작할 계획이며, G-20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하는 오바마 대통령이 미8군 사령부 방문시에도 사진전시회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6.25전쟁에서 전사한 前 미8군사령관 워커대장 추모사업회의 김희진 회장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사람은 은혜를 입으면 반드시 갚아야 한다”며 안 이사장의 활동에 대한 격려의 말을 전하고, “지난 3년 5개월간 미국방성 기록에도 자세히 남아있지 않은(서울 북방 11마일, 의정부 남방 6마일로만 기록에 남아 있었음) 워커대장의 전사 위치를 확인해 표지석을 세웠다”며 오는 12월 3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워커대장 전사 60주기 추모행사를 갖는다고 공지했다.

6.25전쟁시 한국을 지원한 67개국은 다음과 같다.

▲유엔 파병 16개국(미국, 영국, 터키, 호주, 캐나다, 프랑스, 그리스, 콜롬비아, 태국, 에티오피아, 네덜란드, 필리핀, 벨기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뉴질랜드, 룩셈부르크)

▲의무지원 5개국(인도,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이탈리아)

▲물자지원 40개국(과테말라, 니카라과, 대만, 도미니카공화국, 독일, 레바논, 라이베리아, 멕시코, 모나코, 미얀마, 베네수엘라, 베트남, 볼리비아,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스위스, 시리아, 아르헨티나, 아이슬란드, 아이티,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오스트리아, 온두라스, 우루과이, 이란, 이스라엘, 이집트, 인도네시아, 일본, 자메이카, 칠레, 캄보디아, 코스타리카, 쿠바, 파나마, 파라과이, 파키스탄, 페루, 헝가리)

▲전후 복구지원 6개국(교황청, 리히텐슈타인, 스페인, 아일랜드, 이라크, 포르투갈)(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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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는 공산국가였는데 어떻게 우리를 지원 하게 됐는지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9-18 오전 10:43:55
    찬성0반대0
  • ㅎㅎㅎㅎㅎ    수정

    대한민국의 반석은 하나님께대한 독립과 건국에 대한 감사기도로 시작된 나라!!! 같이 시작한 북한공산당을 보세요~ 뭐 심어도 흉년이고 수해에 뭐에~ 하나님을 대적한 죄를 받고 있슨겁니다. 성경말씀 처럼 말입니다! 역사의 주관자가는 하나님이십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9-17 오후 4: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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