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늙고병든 국군포로에 정부는 어떤 노력 기울였는가?"
당 5역회의에서 최근 84세의 탈북 국군포로 방치 통탄, "우리 모두 (국군포로)송환요구에 동참하자"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가 “다시 한번 국군포로∙납북자 송환촉구 결의를 할 필요가 있다”고 호소했다.
최근 박선영(선진당) 의원이 편지를 소개해 알려진, 84세의 탈북 국군포로 A씨의 사연을 접한 이회창 대표는 26일 당5역회의에서 “눈물겨운 편지는 가슴이 아프다 못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며 국군포로∙납북자 송환에 정부가 성의와 열의를 갖고 실현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이회창 대표는 “이 사람은 어느 나라의 국민이며 어느 나라를 위해 목숨 받쳐 싸웠던가? 바로 대한민국”이라며 “이 대한민국이 이 사람을 데려오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을 조국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라고 통탄했다.
이 대표는 “정부는 제3국의 비협조를 이유로 대지만 늙고 병든 국군포로를 데려오기 위해 정부가 그동안 얼마만큼의 집념과 노력을 기울였는지 엄중하게 묻고 싶다”며 “실종된 자식을 찾는 부모만큼의 집념과 노력이었다면 능히 데려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성토했다.
이어 이 대표는 우리 정부가 “좀 더 성의와 열의를 가지고 A씨의 송환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실현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 그는 “무엇보다도 국군포로․납북자 송환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벌떼처럼 확산되어야 한다”며 “시민운동을 비롯한 국민적 캠페인이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즉, 이회창 대표는 구체적으로 “2009년에 국군포로∙납북자송환 촉구 결의를 한 바 있지만, 이번 A씨 사건을 계기로 다시 한번 국군포로∙납북자 송환촉구 결의를 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 모두 송환 요구에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北이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25일 남북적십자 실무접촉 개최 사실을 전하면서 남측이 이미 합의됐던 이산가족상봉 일정을 연기하자고 주장한 것은 “이산가족 상봉면회소의 동결∙몰수조치는 누구가 했는가? 북측이 스스로 한 조치를 자신들이 해제하면 그만이지 이를 해제하기 위해 금강산관광재개가 돼야 한다는 논리는 북한다운 생떼논리”라고 비판했다.
이산가족 상봉은 ‘인도적 차원에서의 남북한협력사업’이라는 이 대표는 “무엇보다도, 금강산 관광재개는 남북 당국간 대화에서 다룰 문제이지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다룰 문제가 아니다”라고 분명한 입장을 밝히면서 “남북은 인도적사업의 취지에 맞게 고령화 되어가는 이산가족들이 생존 중에 가족분산의 한(恨)을 풀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정치적 흥정거리로 삼아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 대표는 “먼저, 북한은 쓸데없이 생떼를 부리지 말고 금강산 관광재개문제를 남북당국간 대화로 넘기고 적십자 실무접촉에서는 하루빨리 상봉 장소와 일자에 합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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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오전 9:40:55건강이 무척 안좋으시다는데 한시바삐 고국으로 모셔와야. 노정권때, 사지를 탈출한 늙은 국군포로며, 탈북자 일가족을 도로 북송시켰는데 그런 비극은 없어야. < 실종된 자식을 찾는 부모만큼의 집념과 노력이었다면 능히 데려올 수 있었을 것> 찡하게 남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
2010-09-27 오후 1:2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