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 없는 한국의 정치인들
전여옥, 이영애, 심재철 같은 애국심 불타는 국회의원 많이 나와야
애국심에 불을 집히는 국회의원이 현존 대한민국에 별로 없다는 것은 국가의 큰 불행이다.
조선일보 지난 14일자는 미국인과 한국인 애국관의 대조적 현실을 지적 했다. 워싱턴 특파원의 말을 원용해보면 “이젠 (한국의)공무원들마저도 애국을 언급하는 걸 멋쩍게 생각한다. ‘애국’을 말하기 창피한 나라가 어디까지,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라는 개탄이다. 참으로 시의적절한 올바른 지적이다.
아니, 지적이 아닌 경종이다. 경종!
애국심 없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버린 대한민국.
그렇다면 그 원인은 무엇이고 처방은 무엇인가. 그 원인은 애국심 없는 일부 국회의원들 때문이고, 그 처방은 대선 후보를 정치 전략꾼 아닌 국민 후보를 국민이 밀기 시작 하면 된다.
애국심이 없는 이상한 나라가 된 가장 큰 동인(動因)은 무엇보다, 애국심 없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다수이기 때문이다.
애국심 없는 정치인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애국심 없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는 논리다. 당당하게 감히 말하건 데 애국을 말하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국회의원은 정작 친북 좌경 세력들이 가장 싫어하는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 자유선진당 이영애 의원, 국가 보안법 개정안을 제출한 심재철 의원 그 외에 너 다섯 명이 더 있을 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애국심 없는 정치의 타락성 공학 정치가 이 나라를 병들게 하고 있다.
‘애국’을 말하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면 수구꼴통’ 쯤으로 치부해버리는 한국 정치인들의 그 알량한 무뇌 현상을 이렇게 통탄 할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이 한없이 마냥 불쌍하기만 하다.
애국의 DNA없는 정치꾼이 대선 판에 예비주자로 거론 되어서는 안 된다. 북한 핵 실험, 천안함 사건에도 단 한마디 비판조차 못하는 그러한 정치 공학적 국회의원이 대통령 후보가 된다면, 그것은 이 나라의 커다란 불행이다.
‘나라를 사랑 하는 것’은 당연한 인간의 본능이다.
애국을 말하면 수구니, 시대에 뒤떨어진 꼴통쯤으로 생각하는 일부 여당(야당은 이미 말할 것도 없고)국회의원들의 2차 본능화 된 뻔뻔스러움이 더욱 개탄스럽다. 애국을 공개적으로 말하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행동하는 정치인이 별로 없다는 것은 대한민국 최대의 비극이다. “한국은 애국을 거론하면 촌스럽게 느껴지는 분위기가 돼 버렸다. 그렇게 하다간 인기가 다 떨어져 버린다”는 조언(?)을 여러번 받았다는 어느 도지사의 푸념 또한 딱하기는 매 일반이다.
애국을 말하고, 실천하고 국가 안보를 위해 처절하게 외치는 그래서 행동한다는 것이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의 제 1조건이 되어야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
애국을 꼴통쯤으로 보고 있는 정치 공학에 능수능란한 국회의원이라면, 이들은 두말 할 나위 없이 정상배다! 정상배···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는 덕목은 미국 대통령 후보들처럼 ‘애국심’의 진수가 심신에 배어 있어야 하고 배어나야 한다. 대선 예비 후보는 글로벌 리더십보다 애국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
애국심이 없는 국회의원들이 무슨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 보려고 그렇게 꼼수를 쓰고 있다면 참으로 큰일이다!
정략과 패거리 꾼의 ‘보스’로써 대한민국을 거머쥐려는 못된 생각을 지닌 정상배가 있다면 2012년에 반드시 낙선시켜야 한다.
전여옥, 이영애 의원처럼 애국을 표현하고 애국심을 포호하는 애국적인 여성 정치가들이 2012년 대선 후보가 될 수 있는 국민운동이라도 벌여보고 싶을 강렬한 충동을 느낀다.
혜성처럼 국민 후보가 우리 앞에 나타날지도 모른다.(konas)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 교수·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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