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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DMZ 도발에 正面 대응하라"

자유연합 논평 내고 우리 정부에 촉구.... 시민단체 활빈단, "북한 붕괴-북진통일 운동 전개할 것"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0-10-30 오후 6: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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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5시 26분쯤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DMZ(비무장지대) 내 최전방 GP(경계소초)에 북한군이 2발의 총격을 가해와 우리 군이 즉각 대응사격을 하고 군 당국이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보수단체인 자유연합은 30일 논평을 내고 이번 총격사건을 "명백한 무력도발"이라고 밝혔다.

 자유연합은 이 날 발표한 논평을 통해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지난 28일자 발표 내용을 인용하면서 "우리 軍이 정면 대응하여 강력한 보복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북한군은 위장평화 공세 속에서 보다 과감한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논평은 또 이 날부터 상봉에 들어간 남북이산가족 상봉과도 관련해 "천안함 폭침 이후 대남태도를 변화시키지 않고‘이산가족 상봉’을 제의한 북한정권의 영악한 위장 평화공세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고, 다음달 11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와 관련해 "北도발을 사전에 차단하는 확고한 국가안보 태세만이 G20회의의 안전한 개최를 보장할 수 있음을 당국은 잊지 말라"고 강조했다.

 ▲ 활빈단 홍정식(왼쪽)단장 등이 전방을 순회하던 중 백마고지 기념관 내 위령비 앞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konas.net

  이에 앞서 시민단체 활빈단도 성명을 내고 "이번 총격 도발은 G20정상회의 개최에 재를 뿌리는 망발"이라며 "북의 호전적 대남 도발을 단호히 분쇄하라"고 촉구했다.

 북한 김정일 정권의 3남 김정은으로의 3대 세습 타도를 외치며 호국안보시위를 벌이고 있는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격앙된 어조로 "3대 세습으로 김일성 왕조를 영구히 북한 땅에 뿌리내리려는 천인공노할 김정일 독재체제를 반드시 우리 대에 타파해야 한다"면서 "북한 붕괴-북진통일 운동을 중동부전선-서부전선을 순회하며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유사시 즉각출동이 가능한 합동전력을 대기시켜 놓고 있지만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날 발표한 자유연합의 논평 전문임.(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논평] 北 DMZ 도발에 正面 대응하라!

 - 對北정책에서조차 원칙을 잃을 때, 李明博 정부는 3代 세습정권의 희생양이 되고 말 것 -
하루 전인 28일 북한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남측이 (북한의 군사실무회담 제의를) 거부했다”면서,“우리 군대는 무자비한 물리적 대응으로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협박한 사실을 고려할 때, 우리는 이번 총격 사건이 국방부의‘회담 거부’를 구실 삼은 북한의 공공연하고 명백한 무력도발이라고 판단한다. 

그럼에도 합참 관계자가“북한군이 조준사격을 한 것인지, 오발로 총격을 가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힌 것은 지극히 미온적인 대응이다. 자칫 사태 확대를 두려워하는 소극적이고‘사건 회피’적 대응 태도가 북한군의 추가적인 더 큰 도발을 불러올 수 있음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G20정상회의를 앞둔 한국정부의 심리적 취약성을 약점으로 삼아 추가도발을 획책하는 북한군의 심리상태가 바로 확전(擴戰) 요인이 될 수 있다. 우리 軍이 정면 대응하여 강력한 보복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북한군은 위장평화 공세 속에서 보다 과감한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 

북한의 총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실시되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는 무고한 인명(人命)을 볼모로 하는 위험천만한 행정이다. 천안함 폭침 이후 대남태도를 변화시키지 않고‘이산가족 상봉’을 제의한 북한정권의 영악한 위장 평화공세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對北정책에서 조차 원칙을 잃어 가는 이명박 정부가 자칫 北 3대 세습·선군 집단의 희생양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아울러 정부가 국민적 동의 없이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는 對北 굴종을 넘어선 反국가행위가 될 수 있다.  

北도발을 사전에 차단하는 확고한 국가안보 태세만이 G20회의의 안전한 개최를 보장할 수 있음을 당국은 잊지 말라!

                                                   2010년 10월 30일

                                                   자    유    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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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유경    수정

    이산가족상봉을 북한이 먼저 제의를 한것 부터가 수상했습니다. 이번에 만나는 이산가족상봉은 아무 조건없이 한것인가요? 쌀과 시멘트를 북한이 원하지 않던가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10-31 오후 1: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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