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가 된 나를 국가가 60년이나 버려둘 수 있느냐?”
선진당 박선영 대변인, "국군포로와 납북자들 끝까지 책임지고 모셔오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햇볕정책"
2일 제3국의 한 재외공관에서 보호를 받아온 80대 국군포로 김모(84)씨가 국내로 송환됐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을 통해 사연이 알려진 바로 그 국군포로이다.
이에 3일 선진당은 논평을 통해, 이 80번째 국군포로의 생환을 축하하는 한편, 북녘에 생존해 있는 국군포로와 납북자들에 대해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다.
박선영 대변인은 “‘군대에 갔다가 전쟁으로 부상을 당하고 포로가 된 나를 어떻게 국가가 60년 동안이나 버려둘 수 있느냐’는 김 할아버지의 절규도 무색하게, 오늘부터 열리는 제2차 이산가족 상봉에 국군포로나 납북자는 단 한 사람도 포함돼 있지 않다”며 국군포로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는 北의 실태를 폭로했다.
아울러 박 대변인은 “1차 이산가족상봉에 나타났던 포로에 대해서도 북한은 전향자라고 밝히고 있다. 국군포로 가족들은 2차 상봉에 국군포로 10분을 상봉 신청했지만 북한은 1명은 사망, 나머지는 신원불상이라는 통보를 해왔다. 상봉신청을 한 전시납북자 5명과 전후납북자 10명에 대해서도 북한은 시치미를 뚝 뗐다”며 “김 할아버지 생환에 대한 북한의 신경질적 반응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대목”이라고 비판했다.
따라서 박 대변인은 “이럴수록 우리 정부는 더욱 국군포로 생환을 위해 전향적인 노력을 다해야 한다. 프라이카우프 제도도 적극 제안해 이제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국군포로 할아버지들의 한 맺힌 삶에 짧으나마 따스한 햇살을 비춰드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박 대변인은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햇볕정책”이라면서 “조국을 위해 싸우다 포로가 된 국군과 무자비하게 납치된 납북자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모셔오는 것이야 말로 국가의 가장 중요한 기본책무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분들을 구출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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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에 박선양 의원과 같은 분이 계시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선진당을 다시 보아야겠습니다. 북한에 억류된 국군포로는 모셔오고, 김정일이 따르면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자들은 북으로 추방하고. 아니면 북에 갈 지원자를 선발해서 보내고. 좀 씨원 씨원하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
2010-11-09 오후 4:3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