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수레 거슬려도 統一 반드시 온다"
유영옥 경기대 국제대학장, 차세대 한민족 대표자 합동 포럼 특강에서
"최근 북한에서는 권력 3대 세습을 공식화한 당대표자회 이후 주민들이 동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심각한 식량난으로 민심 이반은 되돌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권력 3대 세습이 성공한 나라는 없습니다. 통일은 어느 날 갑자기 다가올 것입니다. 갑자기 다가올지 모를 통일에 대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유영옥 경기대학교 국제대학장은 통일은 늦어도 10년 내에 우리 눈앞에 펼쳐질 것이고, 통일한국은 동북아를 벗어나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것이라며 이에 대비하는 준비자세가 어느 때보다 더 필요시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와 해외 각 국에서 온 차세대 통일리더들에 대한 통일 특강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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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옥 학장은 5일 오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김병일)가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한 '2010 차세대 대표자 합동포럼'에서 차세대 리더들에게 국가의 비전과 더불어 통일관과 애국심을 불어넣었다.
G20(주요국가)세계 정상회의를 앞두고 'G20, 새로운 세계질서와 차세대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날 합동포럼에서 유 학장은 '차세대 통일리더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우리 국가의 발전상과 미래에 대한 비전, 그리고 북한이 처한 상황을 대비하면서 이들 젊은 세대들이 지녀야 할 통일리더의 조건을 제기했다.
그는 여기서 통일리더들이 지녀야 할 조건으로 크게 ▲민족과 문화에 대한 자긍심 ▲글로벌 리더의 조건 ▲통일리더의 역할과 비전 등으로 묶어 강조했다.
유 학장은 강연 모두(冒頭)에 "국토가 좁고 자원도 빈약한 대한민국이 글로벌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이미 세대교체를 이룬 해외 동포사회에서 민족정체성과 리더십을 두루 갖춘 차세대 리더들을 발굴하는 것"이라며 해외에서 온 이들에게 "각자의 나라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되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모국의 차세대 리더들과 네트워킹을 하면서 한민족이라는 민족의 정체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민족의식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여러분의 조국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다. 6·25전쟁의 폐허를 딛고 50년 만에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달성한 세계 유일한 국가로 최빈국에서 경제대국으로 우뚝 섰다"며 "민주화나 산업화를 먼저 달성한 나라도 있지만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달성한 나라는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한 나라"라고 자긍심을 일깨웠다.
이와 함께 11, 12일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관련해 "우리에게 또 한번 도약의 기회가 왔다"며 "20세기 전반부를 식민지와 남북분단, 6·25전쟁 등 좌절과 실패의 역사를 겪었던 나라가 이후 세계사에 전례 없는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달성하며, 서울 정상회의를 개최하기에 이르렀다"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변방에서 세계의 중심국가로 나아가 국제사회가 한국의 무서운 저력에 부러움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고 이번 G20 정상회의가 갖고 있는 의의와 가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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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학장은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된다면서 "분단 상황의 관리를 넘어서 평화통일을 목표로 삼아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가 보장되어야 한다"며 지난 8·15경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제안한 '평화공동체-경제공동체-민족공동체'의 단계적 통일방안을 언급, 이런 과정을 거쳐 한민족의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가야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권력의 3대 세습에 나서고 있는데 대해 "시대에 역행하고, 개혁과 개방은커녕 빗장을 걸고 외부 정보를 차단하기 위해 혈안이 되고 있다"며 "북한이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려도 통일은 반드시 온다. 그 날을 대비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민족이 합심해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또 통일을 위한 그 중심에 이들 젊은이들이 있음을 강조하고는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군사적 대결이 아니라 평화적 통일이며, 핵무기는 북한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북한의 장래를 더욱 어렵게 할 뿐"이라며 "한반도의 비핵화와 함께 남북 간 재래식 무기의 감축도 논의해야 한다"면서 "남북 간의 대화와 협상이 진전될 수 있도록 여러분 각자의 나라에서 여론을 조성하고 지원해야 진정한 남북통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해외에서의 통일역량 배가 노력도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차세대 리더로서 가져야 할 젊은이들의 도전정신과 창의력과 더불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제언하고, 머지 않아 꿈을 펼칠 기회가 다가올 것이므로 가슴에 큰 꿈을 품고 꿈을 향해 도전하기를 주문했다.
계속해서 "21세기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가 밀려오고 있어,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좁은 울타리에 갇혀 세계 변방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 세계와 협력하며 세계중심으로 우뚝 설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분명하다"며 "오늘의 변화 없이는 내일도 없다. 2010년 우리가 서있는 대한민국은 지금 '점'이 아니라 '파동'"이라고 했다.
더불어 "지금은 국가의 특수한 이익과 지구촌의 보편적 이익이 분리될 수 없고, 외교와 경제, 나라 안팎의 일이 분리될 수 없는 시대로 세계를 지평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한다"며 "(개개인 각자가)21세기 지구촌 시대의 손님이 아니라 주인이 되어야 하고 이것이 현 시대를 사는 우리의 미래이고, 통일한국을 바라보는 희망"이라는 말로 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가 차세대 통일한국의 주역인 이들 젊은이들의 어깨에 있음을 부각하고 각지에서 더 큰 활약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김병일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개회 인사말에서 G20 정상회의를 앞둔 시점에서 차세대 통일주역들과 함께 차세대 대표자 합동포럼을 갖게 돼 기쁘다고 인사한 뒤 "G20 행사는 이틀, 사흘이면 종료되지만 그것으로 종지부만을 찍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성공적 개최를 통한 자신감과 국론통합의 에너지를 민주평화통일과 선진일류국가로 발전시키는 동력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는 "이를 위해서는 국내외 차세대 통일주역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미래사회의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이 날 특강에 이어 이들 차세대 리더들은 분임토론을 통해 '국내외 차세대위원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차세대 활동강화를 위한 지원방안', '청소년 통일의식 제고를 위한 차세대 활동방안' 등을 논의해 향후 차세대 통일활동기반을 공고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들은 또 오는 9일 오후 3시에는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해외교포 6명과 함께 '서울 G20 정상회의' 발대식을 갖고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위 사람 종북파 or 중도 평화주의파 같구만. 무력의 우위가 확보되어야 그것을 바탕으로 통일이 되지 그냥 평화를 원한다고 통일이 되나. 국민들 걱정말라고 붕붕튀우는 말만 하니 이런 기사를 왜 보수우파 매체에서 기사를 실어주는지 참 의문이군.</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11-06 오후 4:37:50너무 장담하지 말라. 경계를 게을리 하지 말고 노력해야 통일이 오는 것이지, 북에 퍼주기만 하면 3대 세습이 성공하지 못할 이유는 어디 있나. 괜히 국민들 마음 안심시키는 의견만 가지고는 도움이 안된다. 통일이 어땋게 저절로 오나?</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11-06 오전 4:2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