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의 '100만 민란 프로젝트' 규탄
보수단체 기자회견.."문성근, 유혈·폭동·반란 선동 중단하라!"
야권 단일정당 운동 ‘100만 민란 프로젝트’(이하 민란)를 주도하고 있는 배우 문성근씨와 소속 회원으로 보이는 10여명이 23일 1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집단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날 행사를 국회 건너편 국민은행 앞에서 열기로 했으나, 문성근씨 등 10여명은 집단으로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라는 명목으로 이들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 홈페이지에 공지된 행사제목도 ‘국회의사당 앞 막무가내 쌩 일인시위’로 명명돼 있다.
경찰은 이들의 집단적 1인 시위를 ‘불법집회’로 규정, 해산을 명령했고 이들은 ‘1인 시위’를 진행하기 위해 대부분의 인원들을 국민은행 앞으로 이동해 행사를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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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진행된 지 1시간여, 보수시민단체 어버이연합 등 회원들은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문성근씨 주변에 문씨의 정치성향을 보여주는 깃발을 세웠다.
깃발은 ‘김일성 일가에 대대손손 충성하는 가족’이란 제목으로 문씨의 부친 故 문익환 목사가 김일성과 웃고 있는 사진, 문씨의 모친과 김정일 사진, 그리고 문씨와 김정일의 사진이 게재돼 있었다.
이러한 깃발이 세워지자 문씨의 관계자로 보이는 이들과 보수시민단체 회원들 서로 간에 상대방을 비하하는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이어, 보수시민단체 어버이연합 등 단체소속 회원들은 ‘깃발’을 세운 의미를 밝히고자 국회 정문 건너편 공원으로 이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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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문성근은 1989년 방북해 김일성을 만났던 문익환과 1995년 김일성 사망 1주기 때 소복차림으로 방북해 김일성의 시체가 보관되어 있는 금수산기념궁전에서 김정일을 만났던 박용길의 아들이며, 문성근 자신 또한 2007년 김정일을 만나서 활짝 웃었던 놈으로, 가족 모두 김일성 일가에게 대를 이어 충성을 하는 가족”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이 자(문성근)가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인기 연예인이라는 직함을 이용해, 국민들을 현혹해 백만명 서명을 받아 종북좌파 세력을 하나로 규합해 이 땅에 다시 종북좌파 정권을 세우려는 선동을 하고 있다”며 “정부는 김일성 일가에게 충성하며 죽창과 횃불로 유혈·폭동 반란을 선동하는 문성근을 즉각 내란목적 선동 혐의로 구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처벌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북괴의 김정일 혹은 김정은에게 충성심을 보여주기 위한 짓이 아니라면, 즉각 내란 선동하는 백만명 서명을 중단하고 배우로 돌아가 편안하게 생활하는 것이 그나마 이 나라를 위해 문성근의 펜들에게 보답하는 것”이라며 “배우라는 직업을 이용해 남남갈등을 조성하고 내란을 선동하며 국민을 현혹하러 다니지 말고,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대한민국을 배반했던 잘못을 반성하고 조용하게 지내야 할 것”이라고 문씨를 향해 당부했다.
앞서, 보수시민단체 라이트코리아는 배우 문씨의 ‘민란’운동은 형법90조(내란예비·음모·선동·선전) 및 국가보안법·선거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지난달 28일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고발장에서 이들은 “피고발인(문성근)은 선관위의 경고를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2012년 바꿉시다 유쾌한 100만 민란’이라는 대형 문구가 부착된 차량을 운행하면서 집회를 열고 있다”며 “선관위의 경고도 아랑곳 않는 피고발인은 범법을 해서라도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겠다는 법질서를 철저히 무시하는 속셈을 나타낸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피고발인이 전국 각지에서 벌이고 있는 ‘민란’ 선동 현장의 모습을 보면 횃불과 깃발을 단 죽창을 들고 있어 무장폭도들의 폭력시위를 연상케 하고 있다”며 “피고발인이 사용하는 ‘민란’이라는 용어는 단순히 상징적인 의미가 아니라 실제 ‘민란’을 획책하고 있다고 의심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은 “피고발인 문성근이 ‘민란’ 주장하면서 대중을 선동하는 것은 그의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북한이 주도하는 조국통일, 즉 연방제통일을 목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의 부친인 문익환은 평양 애국열사릉에 모셔져 있으며, 북한 우표에 문익환의 초상화가 담겨 있고, 그를 ‘조국통일수상자’로 칭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국민들은 더 이상의 위기를 바라지 않으며, 현재로서 3대 악재가 겹쳐 더 버틸 힘도 없는 것 같다. 국민들을 더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민란선동" 같은 것은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에게나 줘 버리고 자숙하던지 아니면 북한에 가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는데, 제발 미친짓 좀 고만해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
2011-02-24 오전 10:4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