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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보지킴이’ 떴다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 창립 1주년을 맞아 “필요한 곳 언제 어디든 달려갈 것” 다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03-23 오후 5: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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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서울시 안보지킴이로서 언제 어디든 달려가 국가안보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는 작년 3월, 9개 안보 및 보훈단체가 각종 안보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안보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가 창립 1주년을 맞아 23일 중구 구민회관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신상태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konas.net

 신상태 서울시재향군인회장이자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 회장은 23일 오후 서울시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작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에 이어 올해도 북한이 언제, 어디서, 어떤 도발을 해 올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북한의 불안한 내부사정으로 인해 우리의 안보상황이 위중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평화, 통일, 민주로 위장해 국론분열을 획책하는 종북세력을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며, 지난 날 국가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고, 피와 땀을 흘린 역전의 용사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안보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인식시키고,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달려 나가는 안보 지킴이의 소명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은희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축사에서 “최근 포괄적 안보가 강화됨에 따라 과거 영토와 정치적 주권을 수호하는 개념의 전통적 안보가 약화되고 있다”며, 이제 군사분야의 안보만이 아닌 다양한 안보위협에 대해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후 세대의 안보불감증을 우려하면서 북한의 만행을 경험한 안보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젊은이들의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서울시도 안보의 바탕을 이루는데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 권혁순 수도방위사령관은 대한민국의 심장을 지키는 역할을 다 할 것을 다짐하면서 안보단체의 지원을 당부했다.ⓒkonas.net

 수도방위사령관 권혁순 중장도 축사를 통해, “북한이 끊임없이 수도 서울을 위협하는 가운데서도 대한민국이 서울 G20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루어 낸 것은 민·관·군·경이 일치단결 했기에 가능했다”며 특히 400만 명의 회원을 가진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의 보이지 않는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수방사는 365일 24시간 늘 깨어서 수도 서울을 굳게 지키겠다”며 대한민국의 심장을 지키는 방패부대의 역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이 날 기념행사에는 특수임무수행자회, 고엽제전우회 해병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무공수훈자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 등의 안보단체가 참석해 김정일 독재정권 타도와 종북세력 척결, 원칙있고 일관된 대북정책의 추진, 공안기능 회복으로 이적단체 해산과 종북세력의 이적행위 엄벌, 국가정체성 와해시키는 전교조 해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는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 46용사와 구조작업중 순직한 故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는 사진 전시회도 열렸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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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재향군인회의 활력을 성원합니다.."화이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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