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종북세력=부패세력

사회주의 세계관은 계급갈등설에 기초, 위법행위에 양심의 가책 느끼지 않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07-12 오전 7:02:30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좌익은 부패하고도 부끄러움을 모른다. 사회주의 세계관은 계급갈등설에 기초한다. 사회를 노동자와 자본가의 대립 구조로 보기때문에 국가기관은 지배층을 위한 것으로 인식하고, 이에 따라 위법행위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으며 의무적으로 법을 어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11일 오후 종로구 문화일보 홀에서 열린 제178차 조갑제 기자의 ‘현대사강좌’에서 조갑제닷컴 대표는 ‘왜 종북세력은 부패한가?’란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다.

 ▲ 11일 오후 문화일보 홀에서 열린 제178차 조갑제 기자의 ‘현대사강좌’에서 조갑제닷컴 대표가 ‘왜 종북세력은 부패한가?’란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konas.net
 
 비가 오는 와중에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보수우파시민들이 자리를 메운 가운데, 조 대표는 “우리 사회가 부패를 저지른 일은 책임자를 가려 엄중하게 처단해야 함에도 흐지부지되는 것은, 우파의 잘못은 가혹하게 처벌하면서도 좌파에게는 적당히 넘어가는 반역의 원리가 작동하기 때문”이라며 “이것이 법치와 민주주의의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류 역사상 최악의 부패자는 김대중, 다음은 김영삼 前 대통령”이라며 “김대중 前 대통령은 현대그룹을 앞세워 4억 5천만달러의 불법자금을 조성해 국정원을 통해 김정일의 해외계좌로 송금했으며, 김영삼 前 대통령은 1995∼96년경 간첩잡는데 사용해야 할 안기부 비자금 1천억원을 한나라당 선거자금으로 사용토록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최근에 발생한 비리사건인 부산저축은행 사건과 관련해서도 캄보디아 ‘캄코시티’ 사업에 투자한 4천억원 중 행방이 불분명한 3천억원이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가성’으로 사용된 것 아니냐는  국회 저축은행 국정조사특위의 의혹을 전했다.

 부산저축은행이 2007년 여름 캄코뱅크를 만들어 자금을 집행한 시기가 노무현 前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합의한 시점과 겹친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조 대표는 국가보안법을 위반하거나 부정부패를 저질러 실형을 선고받은 자에 대해서는 영구적으로 공직에 출마할 수 없도록 하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결정되자 ‘남북공동 개최’니 ‘남북한 단일팀 구성’을 추진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IOC를 속이고 10년간 북한의 에이전트 역할을 한 것”이라며 “IOC가 평창+북한 OO지역에 유치권을 준 것이 아니므로 공동개최를 할 바에는 차라리 반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남북한 단일팀이 구성된다는 것은 태극기를 없애고 한반도기를 올리자는 것이고, Korea대신 Corea를 사용하자는 것이며, 애국가 대신 아리랑을 연주하자는 것”이라며 이는 곧 “대한민국을 말살하려는 음모가 숨어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덧붙여 “좌파들이 주장하는 무상시리즈의 궁극적인 목적은 대한민국의 재정건전성을 파괴해 통일 여건이 조성됐을때 북한의 흡수통일 여력을 상실토록 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從北척결 자유통일, 부패척결 一流국가” 구호를 제창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