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진영] "목숨걸고 종북좌파 척결에 나서자"
200여 애국시민단체 회원과 청교도영성훈련원 신도 등 2만명 집결..."종북반국가세력척결, 자위적 핵개발 촉구" 등
호국보훈의 달 6월 6일 오후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는 2만 여명의 보수단체와 일반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6·6국민대회 조직위원회(대회장 이상훈 전 국방장관 · 전광훈 청교도영성훈련원장)주관으로 ‘대한민국바로세우기’ 6·6국민대회가 열렸다.
|
애국단체총협의회인 재향군인회, 경우회, 고엽제전우회, 자유총연맹 등 200여개 애국시민단체 회원과 청교도영성훈련원 신도 등 5만 여명은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김정일 독재정권 에 대한 규탄과 종북세력들의 반국가행위를 규탄하고, 튼튼한 안보를 위해 북한의 핵무장에 대응하는 자위적 핵개발을 촉구했다.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은 먼저“오늘 현충일을 맞아 이름 모를 골짜기에서 전사한 숭고한 장병들의 숨소리와 서대문 형무소에서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던 애국지사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며 조국을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했다.
박 회장은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풍요로운 삶의 터전에서 영위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천암함 폭침을 정부의 조작이라고 외치는 종북세력과 6‧25를 북침과 미국의 침략이라고 주장하는 친북세력, 한‧미 동맹을 이간질하는 반미, 반정부 세력은 뿌리를 뽑아야 한다”며 종북세력 척결에 국민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향군을 대표해 당부했다.
|
이상훈 대회장(전 국방부장관)은 “대한민국 국민은 현재의 이명박 정부를 탄생 시켰는데, 오늘날과 같은 국가정체성의 혼란으로 노병들이 이런 자리를 갖게 될 줄 몰랐다”며 친북좌파를 청산하지 못한 이명박 정부를 질타했다.
특히, 친북세력들이 득세하고 있는데도 이념전쟁은 끝났다는 미명하에 좌파 포용으로 정부가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고, 교육계도 전교조가 장악해 교육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됨은 물론 최근 군 장병들이 북한 싸이트에 들어가 김정일에게 충성맹세를 하는 현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을 걱정 했다.
그는 더불어 “2012년은 우리에게 있어서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상생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며 내년의 선거는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안 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등단한 김홍도 감독(금란교회)은 “한반도에서의 공산화는 막아야 한다. 공산화 정권 사회는 과거 아프리카 국민들이 노예로 사는 것과 같은 것”이라며 내년 총선과 대선에는 건전한 사상을 가진 자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구재태 재향경우회중앙회장은 “우리는 오늘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산화한 호국 영령의 명복을 빌고 영전에 조국대한민국을 강건하게 지켜나갈 것을 다짐하기 위해 모였다”며 “국가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종북좌파 척결과 원시적 핵개발로 온갖 협박을 자행하고 있는 김정일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도 자위적 핵을 지녀야 한다”면서 핵무장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김성욱 고엽제전우회 사무총장은 “5월 11일 SBS에서 보도한 칠곡지역 미군부대 고엽제 드럼통 매립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 사건의 전말이 나오기도 전에 오히려 이 사건을 기회로 종북세력들이 국론과 국민을 분열 시키려는 ‘100만 민란’ 집회 행위를 주도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면서 고엽제 사건이 종북세력 활동에 단초를 제공하는 사례가 되지 않기를 기원했다.
|
또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이명박 정부에 전하는 멧세지에서 “오늘 대한민국의 민심은 이미 여당을 떠나고 있다”며 “이는 이명박 정부가 중도실용 정책으로 공권력이 무력화 되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 “북한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 겁 없는 도발행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응징과 보복은 커녕 애국단체의 전단살포도 현역장병들에게 저지당하는 망국적 행태가 존재 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의 가슴과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되려면 남은 임기 동안 국가의 정통성 확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는 대국민에게 전하는 멧세지에서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이라고 보도하는 신문과 TV는 끊어야 한다. 위원장 호칭을 사용하면 강력하게 항의해야 한다”며 김정일에 대한 호칭 사용의 문제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특히, 조 대표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 “현 정부가 걷고 있는 중도실용 정책을 남아 있는 기간 동안 목숨을 걸고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이명박 정부는 200만의 공무원과 70만의 군대, 헌법이 있는데 두려울 것이 무엇이 있겠냐”며 남은기간 동안 ‘핵 개발 선언’, ‘민노당 해산’, ‘전교조 보안법 적용’, ‘김대중‧노무현 비리수사’, ‘부패없는 여‧야’를 위해 힘써야 한다고 전달하면서 “종북척결 자유통일, 부패척결 일류국가”를 외쳤다.
본 대회에 앞서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사회로 먼저 순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고 국가 정체성 회복과 자유통일, 북한동포 인권을 위한 기도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6·6국민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장에 이상훈 전국방장관과 전광훈 청교도영성훈련원장, 공동대회장에 박세환(재향군인회장), 구재태(재향경우회중앙회장), 김승제(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장), 류지철(상이군경회장), 박창달(자유총연맹총재), 박희도(불교도총연합회장), 서정갑(국민행동본부장), 이재창(새마을운동중앙회장), 이형규(고엽제전우회총회장), 장성규(이북도민연합회중앙회장), 집행위원장에 박정수 애국단체총협의회집행위원장과 김충립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장이 맡았다.
국민대회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결의문 채택과 만세삼창으로 2시간 30여 분만에 끝을 맺고 '전면 무상급식 반대'와 '대한민국바로세우기 1천만서명운동'도 병행했다.
다음은 ‘대한민국바로세우기’ 6‧6국민대회 결의문 전문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객원기자
--------------------------------------------------------------------
결 의 문
핵무장까지 한 김정일 독재정권은 3대 세습체제를 강화하면서 천안함폭침, 연평도포격, 등 극단적인 대남군사도발을 서슴지 않고 있는데, 국내의 김정일을 추종하는 빨지산 후예들과 그 동조세력은 천안함폭침을 대한민국의 조작이라는 주장까지 하면서, 들어 내놓고 국가반역을 하고 있다.
이들 반역세력은 ‘진보’라는 가면으로 사회각층에 둥지를 틀고 김정일 일가에 충성하면서 대한민국의 성공을 저주, 방해하고 있다.
특히 교육계에 침투한 이들 세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김정일 독재정권을 ‘정통정부’로 보도록 가르치고 있다. 심지어는 군(軍)일부까지 오염되기에 이르렀다. 더욱 통탄할 일은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고 성공을 폄훼하는 역사교과서가 버젓이 국가검정에 합격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내년 대선, 총선을 앞두고 이들은 망국적인 ‘복지포퓰리즘’으로 순진한 국민들을 현혹하여 차기정권 탈취를 기도하고 있다. 우리 국민들이 ‘복지마약’에 취하여 다시 한 번 김정일을 추종하는 ‘빨지산의 후예’들에게 나라를 맡긴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은 작금의 국가안보상황과 국내정치, 사회현상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분연히 일어나 다음과 같이 우리의 결의를 다진다.
하나, 우리는 1,000만 애국시민 세력을 결성하여 뜻과 정보를 공유하고, 행동으로 옮겨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대한민국도 핵을 개발, 김정일의 핵전쟁 위협을 억지하고, 자주적 국가안보태세의 확립을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김정일 독재정권에 충성하는 종북반국가세력인, 빨지산 후예들과 그 동조세력을 대한미국의 공적으로 규정, 국민과 함께 척결한다.
하나, 우리는 대다수 순수한 진보적 성향의 국민과 종북반국가세력을 분리, 국민이 혼동하지 않도록 계도한다.
하나, 우리는 청소년들의 영혼을 병들게하는 교육계의 종북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이들이 집필한 반국가적 역사교과서 폐기를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비젼을 줄 수 있는 국가의 적극적인 정책적 배려를 촉구한다.
하나, 우리는 노무현전대통령의 중단된 차명계좌조사를 재개, 반국가활동에 유입되는 자금의 출처를 적극 밝힐 것을 촉구한다.
2011년 6월 6일, 6.6국민대회 애국시민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