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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대한민국적 인물에게 대한민국 맡길 수 없다!"

story K·스토리텔링작가협회 등 청년단체, '反대한민국 심판 인물-129명' 명단 공개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2-03-27 오후 5: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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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反)대한민국적인 행적을 한 정치인들은 이번 4·11 총선에서 심판해야 한다며 129명의 명단을 공개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27일 청년지식인포럼 story K(대표 이종철), 스토리텔링작가협회(회장 김형종) 등 청년단체와 뜻을 함께하는 10여 명의 청년들은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안보에 위협이 되며 북한 동포들의 인권을 외면하는 세력과 사람에게 신성한 ‘헌법 기관’으로서의 임무를 맡길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19대 총선, 반대한민국 심판 인물’-129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 ‘19대 총선, 반대한민국 심판 인물’의 선정기준,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story K의 이종철 대표ⓒkonas.net

 이들이 선정한 129명은 ▶한·미 FTA 반대 ▶제주해군기지 반대 ▶북한인권법 반대 ▶반국가안보적 행위 ▶국회 폭력 등 13개 기준 중에서 5개 이상을 충족시킨 인물들이다.

 이들이 ‘심판 명단’으로 선정한 129명은 민주통합당이 54명, 통합진보당이 75명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대단히 위험하고 반드시 심판해야 할 ‘핵심 심판 인물’(A·B·C 등급. 표 참고)의 기준을 충족한 후보는 35명이 나왔다.

 ▲ <표> 등급별 반(反)대한민국 심판 인물

 특히, 모니터링 대상인 새누리당(지역 230명, 비례 44명), 민주통합당(지역 201명, 비례 38명), 자유선진당(지역 52명, 비례 16명), 통합진보당(지역 50명, 비례 20명) 등 19대 총선에 출마한 주요 정당의 후보들 중에서 1개 이상을 충족시킨 인물들은 무려 333명이 나왔다.

 민주통합당은 후보 전원이 13개 기준에서 4개 이상을 충족시켰으며, 통합진보당은 후보 전원이 5개 이상을 충족시키는 결과가 나왔다. 새누리당은 권영세 후보가 김정일 조문 표현으로 1개 조건을 충족시켰고 국회 폭력사태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는 조원진 후보가 포함됐다. 자유선진당은 권선택, 임영호, 김낙성, 심대평 후보가 한·미 FTA 국회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져 4명이 포함됐다.

 한편, 이들 단체는 선언문을 통해, 오는 19대 총선에서 국민들이, 또 청년들이 올바른 선택으로 ‘반대한민국 심판 인물’을 심판해 줄 것을 호소했다.

 선언문은 “종북주의 세력이 세를 키워 가는 것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참으로 나라가 혼란의 ‘도가니’가 될 것이며 궁극에는 대한민국이 붕괴할 지경에 이르는 상황까지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우리는 하루라도 빨리 고통받는 북한 동포들을 구출해야 한다. 또한 정체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이 대한민국을 도약과 발전으로 힘차게 이끌어 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들 단체가 발표한 선언문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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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2040의 올바른 역할을 위한 청년 선언


우리는 19대 총선이 매우 중대한 선거라고 본다. 그동안 각 당이 후보를 공천하고 선거를 준비해 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매우 큰 우려를 갖지 않을 수 없다.

2040 청년들은 진실로 대한민국을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는 그릇된 방향을 우리는 분명히 경계해야 한다.

이에 뜻있는 2040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나아갈 바에 역행하는 반(反)대한민국적 방향이 무엇인가를 토론하고 그 기준을 설정하였다.

그리고 그에 부합하여, 잘못된 정책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있거나 잘못된 발언과 행동으로 이미 자격을 잃고 있는 인물들을 선별하였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안보에 위협이 되며 북한 동포들의 인권을 외면하는 세력과 사람에게 신성한 ‘헌법 기관’으로서의 임무를 맡길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한미 FTA나 제주해군기지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을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처사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더구나 자신들이 여당일 때 추진하였던 정책을 야당이 되고 나서 반대를 하는 행태는 더더욱 이해할 수 없다.

이처럼 온갖 거짓과 비이성, 대한민국 국민의 이익은 안중에 없이 자신의 정파적 이익만 쫓는 행태는 우리 정치에서 사라져야 한다. 말바꾸기와 거짓말이 사라져야 정치가 신뢰를 회복할 수 있으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치여야 나라가 안정되고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더 이상 국회가 폭력이 난무하는 국회가 되어서는 안된다.

특히 2040 청년들은, 북한의 독재집단을 추종하고 그들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종북 세력이 어느덧 대한민국의 주요한 정치 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모습을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종북주의자들은 하루 빨리 그릇된 미몽에서 벗어나야 할 세력이다. 대한민국이 그들을 깨우치고 올바로 인도하여야 할 대상인 것이다. 그런데 나라가 거꾸로 가고 있다.
 
종북주의 세력이 세를 키워 가는 것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참으로 나라가 혼란의 ‘도가니’가 될 것이며 궁극에는 대한민국이 붕괴할 지경에 이르는 상황까지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종북세력은 오로지 북한 독재집단을 위해 충성하며 북한 체제로 한반도를 통일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세력인데 그들을 깨우치지는 못할망정 그들과 손을 잡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있는 것이 말이 되는가.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종북주의자들과 손을 잡으려는 세력이 너도 나도 앞다투어 달려가는 모습이 오늘 우리 정치의 기막힌 현실임을 우리는 직시한다.  

우리는 하루라도 빨리 고통받는 북한 동포들을 구출해야 한다. 또한 정체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이 대한민국을 도약과 발전으로 힘차게 이끌어 가야 한다. 

우리는 이 혼란한 대한민국에 최소한의 분별력을 안기고자 하는 일념으로 고단한 작업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그릇된 정당과 인물들의 반대한민국적 행태를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야 할 필요성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부디 오늘 우리가 내어 놓는 자료와 명단이 2040 청년들과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위해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 


2012년 3월 27일

청년지식인포럼 story K, 스토리텔링작가협회,
      그 외 뜻있는 2040 청년들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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