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태극전사 확정
22개 종목 245명... 28년 만에 최소 규모
Written by. konas
입력 : 2012-07-10 오후 3:20:46
대한체육회가 10일 제21차 이사회를 열고 2012 런던올림픽에 출전해 대한민국을 빛낼 태극전사 245명을 확정했다.
파견 규모는 374명으로 본부임원 36명, 경기임원 93명, 선수 245명으로 총 26개 종목 중 22개 종목에 출전한다. 농구, 테니스, 승마, 카누에서는 출전권을 따지 못했다.
종목별로는 남녀 하키 32명, 사격 13명, 탁구 6명, 태권도 4명, 양궁 6명, 체조 7명, 남녀 핸드볼 28명, 역도 10명, 펜싱 14명, 조정 4명, 근대5종 3명, 배드민턴 12명, 레슬링 9명, 유도 14명, 축구 18명, 복싱 2명, 요트 4명, 트라이애슬론 1명, 사이클 10명, 여자배구 12명, 육상 17명, 수영 19명이다.
이번 런던올림픽 출전 인원은 2004년 아테네 대회(23개 종목 267명)와 2008년 베이징 대회(25개 종목 267명) 때보다 22명이 줄었다.
참가선수가 줄어든 것은 야구가 정식 종목에서 빠진 데다 구기종목의 부진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수단 결단식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Konas)
Konas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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