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국회 뒤에 숨어 검찰도 못 가잖아”
라이트코리아, 국회 앞서 ‘박지원 의원 검찰 소환 불응 규탄’ 일인시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7-23 오전 9:29:51
보수시민단체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는 23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검찰 소환 불응을 규탄하는 일인시위를 벌인다.
이 단체는 “한빛은행 불법대출 의혹, 학력세탁 의혹 등 비리의혹 단골, 박지원 의원이 갈 곳은 국회가 아니라 검찰 조사 후 감옥”이라며 “치사하게 굴지 말고 오랏줄을 받아라!”는 피켓을 들고 일인시위를 진행한다.
또 2004년 5월17일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나타난 사진과 함께 “곧 다가온다! 박지원의 휠체어 쑈!”라는 문구를 쓴 피켓도 준비했다.
이 단체는 “이상득 구속은 검찰탄압 아니고 박지원 검찰소환은 탄압이더냐?”라고 반문하며 “박지원의 할복쇼는 보기 틀렸다. 먹어도 엄청 먹은 것 같아. 방탄국회에 숨어 검찰도 못 가쟎아”라고 비아냥댔다.
또 “우리는 거짓말 전문가 박지원이 한 일을 기억한다”면서 “1달러도 北에 준 일 없다면서 5,000억달러 김정일 뇌물 주고 쇠고랑 찬 일을 …”이라며 박지원 의원의 거짓말을 상기시켰다.
한편 저축은행 퇴출저지 명목으로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소환통보를 받은 박 대표는 검찰에 출두하지 않았다. 검찰은 23일 10시까지 검찰에 출두하라는 재통보를 했지만 박 원내대표는 검찰에 출두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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