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코리아’ & ‘버릇없는 코리아’
호주 신문, 런던올림픽 메달순위표에 한국과 북한을 개칭해 표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8-03 오후 3:05:17
이 국호 개칭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며 트위터를 통해 퍼지고 있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이 신문이 인종차별주의적이라고 비난했다.
호주의 한 신문이 한국과 북한을 각각 'Nice Korea'(멋진 코리아)와 'Naughty Korea'(나쁜 코리아)라고 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 브리스베인 메트로는 지난 1일 런던올림픽 메달순위표에 당시 나란히 4-5위를 달리던 대한민국과 북한을 'Nice Korea'(착한 코리아)와 'Naughty Korea'(나쁜 코리아)로 각각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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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호 개칭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며 트위터를 통해 퍼지고 있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이 신문이 인종차별주의적이라고 비난했다.
또 대다수 독자들은 "약간 정치적이긴 하지만 재미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일부 트위터 사용자들은 외국인 혐오증을 기조에 깔고 있는 표현이라고 지적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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