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 꼼수 부리지 마!!"
"대선 있다고 일 안 하나? 수박 겉핥기 국감? 천만에 우리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본다!"
2012 바른의정모니터단(단장 조윤영, 중앙대 교수)이 20일 오후 영등포 국회의사당 국회 제2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제 19대 국회 의정 모니터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바른의정모니터단은 바른사회시민회의(바른사회)가 지난 2003년부터 운영해 온 대학생으로 구성된 의정모니터단으로 타성에 젖은 국회의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국회에 대한 시민단체로써 감시창구 역할을 추진해 왔다.
강민준(건국대학교. 4년)군 등 87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의정모니터단은 발대식에서 대선을 앞두고 있는 19대 국회의 첫 국감이 지나치게 정치적이거나 날림 국감이 될 우려가 큰 만큼 철저히 모니터링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어느 때보다 국회의원의 자질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19대 국회인 만큼 의원들의 자질 부분에도 더욱 신중을 기해 모니터링 할 것을 표명했다.
조윤영 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바른사회시민회의가 주최하는 바른의정모니터의 단원으로서 2012년 정기국회에 우리 국회가 국민을 위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주의에 입각하여 성실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모니터단의 모든 활동에 적극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
바른의정모니터단 활동은 국회가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하는 동기유발 및 감시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20대의 정치 참여 활동이 저조한 현 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모니터단은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여 스스로가 정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많은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정치 문화를 성장 시킬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는데 있다.
바른의정모니터단은 발대식 후 대학생들의 젊고 참신한 생각들을 나누는 “국감을 통해 본 2012대선 프리젠테이션 대항전(가제)”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고, 국정감사 후엔 단원들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국정감사 들추어보기’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87명의 모니터단원들과 단장인 조윤영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김민호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무총장, 멘토인 김재광 선문대 법학과 교수, 송정석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 등이 참석해 모니터단의 선전을 응원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