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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하나원 내일 개원

남성 탈북자 대상 초기 사회적응교육과 정착한 탈북자 심화교육 장소로 사용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12-04 오전 11: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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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5일 오전 11시 제2하나원이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에 개원된다. 제2하나원은 지난해 7월에 착공해 1년 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금년 11월에 준공했다.

 북한이탈주민의 입국 증가와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심화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건립한 제2하나원은 연면적 약 15,000㎡에 지하 1층․지상 4층 10개동 규모로 건축됐으며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사업비 340억원이 소요됐으며 앞으로 남성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초기 사회적응교육과 함께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심화교육 및 정착지원관계자 직무교육을 위한 장소로 사용될 계획이다.

 이 날 개원식에는 류우익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국회의원,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갑철 화천군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500여명이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안성에 있는 하나원 본원은 1999년 7월 문을 열었으며 여성과 청소년 북한이탈주민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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