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新 맹모삼천지교 정신과 자세로 청소년 교육해야

Written by. 정병기   입력 : 2013-01-08 오후 8:54:24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1

 예전에 우리사회는 빈곤하고 어려워도 청소년지도와 육성에 관심이 많았다.

밤 10시가 되면, "라디오방송에서 청소년 여러분! 밤이 깊어갑니다. 아직도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집에서 부모님이 걱정하며 기다리고 계시니 빨리 가정으로 귀가하세요" 라는 방송을 통해 청소년을 걱정하며 청소년지도에 관심을 가진 시대가 있었다.

 청소년의 올바른 지도와 육성은 나라발전의 근본이다. 청소년기는 인격형성에 중요한 시기이므로 장차 성인이 되었을 때 이웃과 약자를 배려할 줄 알고 국가와 민족을 생각할 줄 아는 인성교육이 중요하다.

 학교의 주변 환경은 그 학교에서 교육받고 있는 학생의 학습효과는 물론 성격형성과 인격형성 그리고 생활태도에까지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학교주변의 비교육적인 환경이야말로 학교교육의 효율성을 저하시키고 청소년 문제를 야기 시키는 주된 요인이 되고 나아가 범죄에 빠지게 하거나 유혹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학교주변은 유해환경의 지뢰밭이나 다름없고 집이나 학교 밖을 나서면 사방이 사행성 오락기를 비롯한 유혹을 부르는 환경이 널려 있다, 이런 상황에서 수능 이후 연말연시나 졸업 시즌을 맞아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당국이나 관내 교육청,경찰서, 초ㆍ중ㆍ고교 학부모를 중심으로 학교주변 유해환경을 정비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서야 할 때가 지금이 아닌가 생각한다.

 청소년 육성과 지도는 정부당국, 지자체ㆍ교육기관, 학부모 모두가 나서서 잘못된 환경과 불법 사행성 오락기의 퇴출과 척결운동에 적극 동참 할 때 주변 교육환경이 깨끗해 지고 밝아질 것이다. 이는 말이나 구호보다 관심과 실천이 우선돼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정부와 경찰청 경찰서 관내 해당학교와 학부모 유관 단체 등이 이번 연말연시는 물론이고 졸업시즌을 맞아 들뜨기 쉬운 시기에 다시한번 청소년의 유해환경 정화를 위해 일심단결 하는 기회가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우리는 이제 신 맹모삼천지교(新 孟母三遷之敎)정신과 자세로 청소년을 교육시키는 한편 건전한 교육환경이 만들어져 걱정없이 안심하고 자녀교육을 시킬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칭찬과 격려는 힘이 되고 용기를 갖게 하며, 그들에 미래에 보약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우리 모두가 자라나는 청소년지도 지도육성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할 수 있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konas)

정병기(칼럼니스트)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청산   

    청소년 교육은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중요하다 특히 가정교육은 핵가족화 되면서 밥상머리교육이 사라&amp;#51220;고 학교교육은 전교조가 설립되면서 안보교육이 없어졌으며 경쟁사회로 되면서 인성교육이 부재인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3-01-09 오전 9:01:38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