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음악예술의 진수 궁금하면
국방부, 한-베트남 수교 20주년 기념 ‘베트남군 음악예술공연단’ 초청 공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3-14 오전 10:27:20
국내 어려운 안보상황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인민군을 대표해 공연단이 방한하는 것은 1992년 수교 이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꾸준히 발전해 온 양국 관계의 현주소를 잘 보여준다.
베트남 인민군 정치총국 소속 음악예술공연단이 오는 20일(서울 KBS홀)과 22일(계룡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두 차례에 걸쳐 공연을 개최한다.
한-베트남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국방부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작년 3월 대한민국 국군교향악단의 베트남 방문 공연에 대한 베트남 인민군의 답방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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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어려운 안보상황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인민군을 대표해 공연단이 방한하는 것은 1992년 수교 이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꾸준히 발전해 온 양국 관계의 현주소를 잘 보여준다.
가수와 무용가, 전통악기 연주가를 망라하는 최정상급 예술인들로 구성된 베트남군 음악예술공연단은 베트남 음악예술의 진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며, 국방부 홍보지원대 소속 K-POP 가수 출신 병사들의 합동 공연으로 양국의 우호를 더욱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서울 공연 시에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e-티켓 예매 시스템을 19일까지 운용하며,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람을 희망하는 일반인은 국방부 홈페이지를 통해 e-티켓을 신청하고 접수가 완료된 PC 화면을 출력, 공연 현장에서 좌석권과 교환하여 입장하면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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