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애국가 대신 부르는 이것?
대외 행사 이외 모든 대내 행사에서 ‘김일성 장군의 노래'' ''김정일 장군의 노래'' 불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3-19 오전 11:02:00
대내외 공식행사나 국제 대회에서 시상식을 할 때면 어김없이 울려 퍼지는 것이 그 나라 국가다.
그렇다면 북한에도 애국가가 있을까? 북한전문매체 뉴포커스는 북한에도 애국가는 있지만 외국 수반들이 평양을 방문하거나 외부를 의식한 행사 외의 모든 대내적 행사는 애국가 대신 ''김일성 장군의 노래''와 ''김정일 장군의 노래''가 연주되고 있다고 전했다.
탈북자 김현모 씨는 "북한에서 한 번도 애국가를 3절까지 불러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특히 김일성 사후 김일성 생일 4월 15일을 태양절로 제정하고 주체년호를 사용한 다음부터 북한 당선전선동부는 행사 때마다 애국가 대신 ‘김일성 장군의 노래’와 ‘김정일 장군의 노래’ 2곡을 부르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좀 있으면 ''김정은 장군의 노래''까지 만들어져 3대세습의 노래를 강요할 것이라며, 북한 정권은 주민들에게 ''조국애''가 아닌 ''수령애''로 살도록 세뇌시킨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그렇다면 북한에도 애국가가 있을까? 북한전문매체 뉴포커스는 북한에도 애국가는 있지만 외국 수반들이 평양을 방문하거나 외부를 의식한 행사 외의 모든 대내적 행사는 애국가 대신 ''김일성 장군의 노래''와 ''김정일 장군의 노래''가 연주되고 있다고 전했다.
탈북자 김현모 씨는 "북한에서 한 번도 애국가를 3절까지 불러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특히 김일성 사후 김일성 생일 4월 15일을 태양절로 제정하고 주체년호를 사용한 다음부터 북한 당선전선동부는 행사 때마다 애국가 대신 ‘김일성 장군의 노래’와 ‘김정일 장군의 노래’ 2곡을 부르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좀 있으면 ''김정은 장군의 노래''까지 만들어져 3대세습의 노래를 강요할 것이라며, 북한 정권은 주민들에게 ''조국애''가 아닌 ''수령애''로 살도록 세뇌시킨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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