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재활용과 안보의식 고취
수리한 우산은 행정관서와 노인정에 기증도...창원시재향군인회 청년단 활동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5-03 오후 2:11:27
또한 청년단은 버려진 우산 50여개를 수리해 ‘비오는 날 양심우산‘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창원시청에 기증하는 한편 수리한 우산을 수시로 관내 노인정에도 기부한다.
군복무시 부대주둔지나 훈련지역 주민들께 농기구 및 가전제품 수리는 물론이고 영화상영등을 통해 대민지원과 봉사활동을 했던 경험을 살려 전역후 향군회원으로서 무료 우산수리 봉사 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는 단체가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경남창원시재향군인회 청년단원들로서 2011년 8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청년단원 20명과 여성회원10여명으로 봉사반을 편성해 동주민센터를 월1회 순회하며 우산수리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28일에는 창원만남의 광장에서 무료 우산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우산 300여개를 무료 수선한 것을 비롯해 우산 수리체험, 우산손잡이 호신용 호루라기 달아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해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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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청년단은 버려진 우산 50여개를 수리해 ‘비오는 날 양심우산‘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창원시청에 기증하는 한편 수리한 우산을 수시로 관내 노인정에도 기부한다.
고장 난 우산 바느질 수리를 비롯해 우산수리 후 남은 자재 재활용으로 토시, 시장용 장바구니. 자전거 안장 커버 등 재활용은 물론 청소년 범죄 예방 호신용 호루라기 부착 등 으로 환경폐기물을 줄이고 향군이라는 안보단체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안보의식도 고취시키는 등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지역 민방(MBC)은 봉사활동 현장을 취재해 오는 10일 ’MBC 전국시대‘ 라는 프로그램에 방영될 예정인데 향군에서는 이런 봉사활동이 지역특성에 맞게 전국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라고 창원재향군인회청년단의 봉사활동 내용을 많이 시청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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