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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향군, 재정확보 위한 향군농장 운영

조직 활성화 및 보훈사업 재원 확보 노력

Written by. konas   입력 : 2024-11-21 오전 9: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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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재향군인회 (회장 박찬주, 이하 향군)이 올해 향군 농장을 운영, 고구마를 수확하여 370여만 원의 수익을 거두었다.

예산군 향군은 올해 1월 회원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재정확보를 위한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오가면 소재 휴경농지 600평을 무상으로 사용허가를 얻어 향군농장을 마련, 고구마 경작에 들어갔다.

 ▲ 충남 예산군 향군 임직원들이 향군농장에서 고구마를 수확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konas.net

 

 ▲ 충남 예산군 향군 임직원들이 향군농장에서 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konas.net


농장 경작은 임직원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지난 1년간 구슬땀을 쏟은 결과, 고구마 210박스, 370여만 원의 순익을 거두는 성과를 거두었다.

향군농장 경작을 통해 지자체의 보조금에만 의존하던 운영비를 자체적으로 마련함으로써 예산군 향군은 읍.면 향군 및 여성회, 청년단 등 예하 조직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박찬주 회장은 “향군농장 운영은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향군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모범사례”라며 “수익금으로 회 운영 뿐만 아니라 6.25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사업 및 불우이웃돕기 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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