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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민, 미북∙남북 정상회담 소식 몰라”

오사카 ‘아시아프레스’ 이시마루 지로 대표 “북한 내부에서 아직 정리 안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3-13 오후 4: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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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 남북정상회담과 5월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정작 북한 주민은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일본 언론매체인 ‘아시아프레스’ 오사카 사무소의 이시마루 지로 대표의 말을 인용해, 북한 현지 시간으로 12일까지 북한 당국과 관영 언론이 미북∙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소식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시마루 대표가 최근 접촉한 3명의 북한 주민 모두 정상회담 소식을 모르고 있으며 북한 주민에 대한 정치학습이나 선전 등도 진행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이시마루 대표는 “아직 북한 내부에서 정리가 안 된 상태”라며 “북한 입장에서 보면 미국은 절대로 믿을 수 없는 최대의 적이고, 한국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상대와 화해를 시도하는 점, 30년 동안 엄청난 돈을 투입하고 많은 희생을 감내하면서 개발한 핵과 미사일을 간단히 포기해도 되는가?의 문제, 국내 외에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라는 점에서 여러 모순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고 방송에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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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철저한 통제사회에 살고있는 북한 주민이 불쌍하다.

    2018-03-14 오전 10:15:15
    찬성0반대0
1
    2018.10.17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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