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의 불법정신은 누구에게 배웠나(?)
盧 전 대통령 소환에 맞춰 우파시민단체, 노사모 방해속에서 '구속 수사 촉구'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4-30 오후 6:10:11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환시간으로 알려진 오후 1시 30분에 맞춰 국민행동본부와 라이트코리아는 12시 30분부터 현수막을 걸고 집회를 준비하는 중 노사모 회원들의 방해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 중 한 청년은 70대 노인으로 보이는 우파시민단체 회원에게 반말도 모자라 ‘개××’, ‘씨××’ 등 욕설을 퍼부으며 ‘노무현 만세!’를 외치며 달려 들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핀잔을 사기도 했다.
또, 1시 30분이 조금 못 돼서 노 전 대통령을 태운 버스가 대검찰청 앞으로 들어서자 노사모 회원들은 지나가는 차량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도로 한 복판으로 뛰어들어 잠시 도로가 봉쇄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일부 노사모 인원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애국기동단(단장 최병국)의 보호속에서 이날의 행사를 이끌어 나갔다. 봉태홍 대표는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며 법 적용에 예외와 성역을 둘 수 없다. 전직 대통령이니까 구속은 안 된다는 것은 법적용의 형평성을 깨는 일이다”라고 ‘법의 정의 실현’을 역설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봉 대표는 지난 27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 ‘노무현 구속수사 촉구 국민궐기대회’에서 2,827명이 서명한 ‘노무현 구속 수사 촉구에 대한 성명서’를 맞은편 서울중앙지법(대검찰청 민원실 휴무에 따라)으로 제출했고 500여 우파시민들은 “노무현 구속 촉구”를 외치며 “만세”를 제창했다.(konas)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환이 예정된 30일 대검찰청(서울 서초동) 앞에는 ‘노무현의 구속’을 촉구하는 국민행동본부(대표 서정갑)와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 보수국민연합(대표 박찬성) 등 우파단체들과 소속 500여 회원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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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환시간으로 알려진 오후 1시 30분에 맞춰 국민행동본부와 라이트코리아는 12시 30분부터 현수막을 걸고 집회를 준비하는 중 노사모 회원들의 방해로 어려움을 겪었다.
노사모 회원 약 200여 명은 대검찰청 좌측과 맞은편에 노랑색 풍선과 현수막을 걸어 놓고 검찰의 소환이 ‘노무현 죽이기’라고 주장했다. 일부 노사모 회원들은 우파시민단체 진영으로 와서 욕설과 몸싸움을 하며 현수막을 찢고 이들의 집회를 방해했고, 대검찰청 우측과 맞은편에서 노사모 회원들은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게릴라처럼 달려들며 욕설을 하고 멱살을 잡으며 우파시민들을 흩어놓았다. 경찰이 곳곳에 배치되었으나 이들 일부 노사모 회원들에게는 경찰은 아무런 제한사항이 되지 않았고 이와 같은 행동을 시종일관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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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 청년은 70대 노인으로 보이는 우파시민단체 회원에게 반말도 모자라 ‘개××’, ‘씨××’ 등 욕설을 퍼부으며 ‘노무현 만세!’를 외치며 달려 들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핀잔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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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시 30분이 조금 못 돼서 노 전 대통령을 태운 버스가 대검찰청 앞으로 들어서자 노사모 회원들은 지나가는 차량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도로 한 복판으로 뛰어들어 잠시 도로가 봉쇄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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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일부 노사모 인원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애국기동단(단장 최병국)의 보호속에서 이날의 행사를 이끌어 나갔다. 봉태홍 대표는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며 법 적용에 예외와 성역을 둘 수 없다. 전직 대통령이니까 구속은 안 된다는 것은 법적용의 형평성을 깨는 일이다”라고 ‘법의 정의 실현’을 역설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봉태홍 대표는 “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전직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범법행위에 대한 수사과정에서 예외와 특혜를 주어서는 안 된다. 전직대통령이 법에 따라 구속 수사를 받을 만한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값싼 동정론에 이끌려 예외적으로 불구속 수사로 단호하게 처벌하지 못하는 것이 국제망신”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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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 대표는 지난 27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 ‘노무현 구속수사 촉구 국민궐기대회’에서 2,827명이 서명한 ‘노무현 구속 수사 촉구에 대한 성명서’를 맞은편 서울중앙지법(대검찰청 민원실 휴무에 따라)으로 제출했고 500여 우파시민들은 “노무현 구속 촉구”를 외치며 “만세”를 제창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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