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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참전 45주년 기념식 거행

이중형 회장 “인간 최고의 가치인 생명을 포기한 참전은, 군인으로서는 국가에 대한 최대의 헌신”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10-12 오후 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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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베트남 참전 45주년 기념식이 사단법인 대한민국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의 주최로 거행됐다.ⓒkonas.net

  12일 오전 11시 전쟁기념관에서는 베트남 참전 45주년 기념식이, 사단법인 대한민국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회장 이중형)의 주최와 국방부(장관 김태영), 국가보훈처(처장 김양),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의 후원 속에 거행됐다.

 ▲ 이날 기념식에는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이중형 회장, 당시 채명신 주월사령관, 정몽준(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우무석(국가보훈처) 차장,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konas.net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이중형 회장은 “인간 최고의 가치인 생명을 포기한 참전은, 군인으로서는 국가에 대한 최대의 헌신”이라며, 이러한 이유로 모든 국가는 참전 군인에 대해 국가 최대의 예우를 해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 9월에 국가보훈처가 발표한 베트남전 참전유공자 예우를 ‘국가유공자’로 격상시킨다는 안은 “정당한 조치”라며 감사의 뜻을 덧붙였다.

 당시 주월사령관을 역임했던 채명신(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총장은 “6.25 전쟁과 월남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6.25 전쟁을 잊으면 자유를 포기하는 것이고 월남 전쟁을 잊으면 대한민국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6.25전쟁과 베트남 전쟁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강조했다.

 김양 보훈처장을 대신해 참석한 우무석(국가보훈처) 차장은 “참전 용사들의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신념은 후손들에게 호국정신을 일깨워줄 것이며, 참전 용사들의 예우시책 확대를 강구해 참전 유공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겠다”고 보훈처의 향후 보훈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어 정몽준(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은 “초급장교로서 군대를 제대한 사람인데 대선배님들을 뵙고 인사드리고 말씀드리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선배님들의 피와 땀이 우리 조국 발전의 토양이 되었고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국군이 되었다. 이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원로 선배님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전부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한나라당도 국가 유공자이신 원로 선배님들의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이 널리 선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정치인으로서 보훈정책에 대한 노력을 경주할 것임을 피력했다.

 한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은 “전쟁영웅을 우대하지 않는다면 누가 국가의 부름에 응하겠냐?”며 “국가유공자를 존경하고 제대군인을 우대해야 한다. 베트남참전용사를 국가유공자로 격상시키라고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하는 등 (본인은) 향군 회장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 기념식장에 당시 참전했던 맹호, 백마, 청룡부대 등의 부대기가 입장하고 있다.ⓒkonas.net

 이 자리에는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 송광호(한나라당) 최고위원, 정양석(한나라당) 대표비서실장이 참석했고, 500여 베트남참전유공자들은 참전유공자로서 호국 봉사의 정신으로 국가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다음은 이날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가 천명한 결의문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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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국의 안보와 세계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베트남 전선에서 목숨을 바쳐 싸운 역전의 용사로서 대한민국의 국위 선양과 조국 근대화에 크게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이역만리 베트남 전장에서 생사고락을 같이 한 전우로서 죽는 그날까지 전우애로 굳게 뭉쳐 일치단결할 것을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조국 수호와 번영의 선봉에 섰던 참전유공자로서 변함없는 호국 봉사의 정신으로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다.

하나. 우리는 국가의 명을 받아 세계 자유민주주의와 평화의 수호전선에 참전한 용사로서 실추 당한 명예와 자긍심을 회복하는 데 결전의 각오로 전력을 경주한다.

2009년 10월 12일
사단법인 대한민국베트남 참전유공전우회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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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제승    수정

    ebs 강의가 슬프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7-27 오전 11:09:21
    찬성0반대0
  • 손제승    수정

    호국충정 산화한 전우들이여 오 호통재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7-27 오전 10:47:33
    찬성0반대0
  • 박중현    수정

    국가 유공자 예우는 어느모로보나 당연합니다. 더이상 미루지 마시고 하루 빨리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2-09 오후 3: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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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b82    수정

    국가유공자로 격상시키는 작업을 하루속히 추진하여야한다 "월남참전증"이 국가유공자증이 아니라고 일부 국립공원입장이 거절되는 경우를 경험했다 하루하루 줄어드는 회원들을 위한 폭넓은 혜택을 더 검토해주기 바란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10-17 오후 4: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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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    수정

    베트남의 패망의 원인이 무언인가? 를 전후세대와 모르는이에게제대로 알려주교 그교훈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10-13 오전 9: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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