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실용으로 대한민국 지켜낼 수 있는가?”
6.25남침피해유족회, 조갑제 대표 초정 제 2차 안보강연회 개최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10-23 오후 10:33:41
조 대표는 “보훈처에서 최근 19세 이상의 국민들에게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5% 약 500만 명의 사람들이 6·25전쟁을 누가 일으켰는지 모른다고 한다. 이 사태가 위기”라며,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결코 안전하지 못하다면서 “중도실용으로 이러한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겠는가?”라고 화두를 던졌다.
이날 이철승(사단법인 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 회장은 “6·25전쟁의 산 증인이자 혁혁한 공로를 세운 우리가 적극적으로 젊은이들에게 선무하고 교육하고 알려서 척추가 바로 선 대한민국을 건설할 의무가 있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국방부장관을 역임했던 이상훈(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은 “노무현 때 제일 잘 못한 것은 전시 작전권 전환으로 대한민국 안보에 구멍이 생기게 만든 것”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상임의장은 美 오바마 대통령이 방한하는 내달 18일에 맞춰, ‘오바마 환영 및 연합사 해체 절대 반대 국민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이 때 본 때를 보여주자!”고 역설하자 이 자리에 참석한 500여 애국시민들은 동참의 뜻으로 환호와 박수로 호응했다.
강연회를 개최한 백한기(6·25남침피해유족회) 회장은 “우리들이 탄생시킨 이명박 정권이 훼손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뚝 서있는 이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김정일 추종세력 말살에 있다”고 단호한 어조의 인사말을 전했다.(konas)
사단법인 6·25남침피해유족회(회장 백한기)는 23일 프레스센터(서울 중구)에서 제 2차 안보강연회로 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를 맞았다.
이날 강연회에서 조갑제 대표는 ‘국방과 안보에는 중도가 없다’제하의 강연을 통해, “법치와 안보엔 중도가 설 자리가 없다”고 역설해, 500여 좌중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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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는 “보훈처에서 최근 19세 이상의 국민들에게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5% 약 500만 명의 사람들이 6·25전쟁을 누가 일으켰는지 모른다고 한다. 이 사태가 위기”라며,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결코 안전하지 못하다면서 “중도실용으로 이러한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겠는가?”라고 화두를 던졌다.
조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실용 노선은 경제, 사회복지 정책엔 유효하나, 법치, 안보, 국방, 대북문제에 적용돼선 안 된다.”고 확고한 그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법치와 안보는 적과 악을 상대로 하는 분야이므로 중도는 결국 적과 악을 편들거나 묵인하는 것이 된다. 정책에선 중도가 가능하나 도덕성과 가치관이 걸린 문제에선 중도가 낄 수 없다”라며 그의 견해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제시했다.
조 대표는 “중도실용 노선을 표방한 전후의 행적을 보면 몇 가지 걱정되는 점이 있다.”며, ▶국가 정통성 및 정체성과 관련된 부분에서 원칙을 지키기 않는다 ▶중도는 헌법정신과 충돌한다 ▶중도 노선이 체제의 적에 대해서도 적용된다면 군대, 검찰, 경찰, 국정원은 주적개념이 흐려진다 ▶대북관계에 적용된다면 북핵 폐기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사항을 열거하면서, 재차 “중도노선을 법치와 안보에 적용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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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철승(사단법인 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 회장은 “6·25전쟁의 산 증인이자 혁혁한 공로를 세운 우리가 적극적으로 젊은이들에게 선무하고 교육하고 알려서 척추가 바로 선 대한민국을 건설할 의무가 있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국방부장관을 역임했던 이상훈(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은 “노무현 때 제일 잘 못한 것은 전시 작전권 전환으로 대한민국 안보에 구멍이 생기게 만든 것”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상임의장은 美 오바마 대통령이 방한하는 내달 18일에 맞춰, ‘오바마 환영 및 연합사 해체 절대 반대 국민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이 때 본 때를 보여주자!”고 역설하자 이 자리에 참석한 500여 애국시민들은 동참의 뜻으로 환호와 박수로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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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를 개최한 백한기(6·25남침피해유족회) 회장은 “우리들이 탄생시킨 이명박 정권이 훼손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뚝 서있는 이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김정일 추종세력 말살에 있다”고 단호한 어조의 인사말을 전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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