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아프간 파병동의안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
성명발표, "이제는 파병준비에 만전 기해야"... 7월1일 파르완주에 350명 이내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25일 국회가 아프가니스탄 파병 동의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세계평화를 위해 대국적 차원에서 아프간 파병을 결정한데 대해 경의와 찬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향군은 이 날 밝힌 성명에서 정부가 일관성 있게 파병을 추진해온 데 대해 경의와 감사를 표하고 "이번 파병동의안의 국회통과는 국가안보에 관한 한 여야가 있을 수 없음을 확인시켜준 결과"라며 "국방부는 완벽하게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파병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이어 이번 파병의 목적과 함께 당위성을 언급하면서 파병장병 또한 평화유지와 재건, 현지주민 보호 임무라는 기존의 임무수행 외에도 이들과 더불어 파견되는 우리국민( PRT요원)에 대한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장병들이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귀국할 수 있도록 국민의 성원과 격려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김태영 국방부장관은 24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초청 강연에서 "'2010년 국방정책과 주요 현안'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아프간 PRT 방호부대 파병'과 관련해 파르완 주에 특전부대 위주의 350명 이내로 PRT의 안전한 활동 보장을 위한 최상의 경호·경비를 제공토록 하겠다"며 "파병동의안이 통과될 경우 7월 파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는 25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국군부대의 아프가니스탄 파견 동의안'을 상정, 통과시켰다. 여야 의원 1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당의 강한 반대 의사 표명 등 날선 공방 끝에 표결에 부쳐 재석의원 164명 중 찬성 148명, 반대 5명, 기권 10명 등으로 통과시켰다.
동의안에 따르면 파병 규모는 350명 이내로, 아프간 파르완주에서 한국 재건팀(PRT)의 활동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는다. 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2012년 12월31일까지 2년6개월이다. 하지만, 이번 동의안에는 기 파병 동의안과는 달리 상황에 따라 조기 철수가 가능하다는 조항이 동의안에 명시됐다.
다음은 향군이 이 날 밝힌 성명서 전문 내용임. (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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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의 아프칸 파병동의안이 2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로써 대한민국 국군은 아프간에 파병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에 우리 향군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세계평화를 위해 대국적 차원에서 아프간 파병을 결정한 정부와 국회에 경의와 찬사를 보낸다.
아프칸 파병동의안 의결은 아프간 현지 정세와 국제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적절한 결정이다. 유엔은 안보리결의 1383호에 따라 아프간의 안정화 및 재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파견되는 우리 지방재건팀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국군장병 파병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 온 정부의 그간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또한 이번 파병동의안의 국회통과는 국가안보에 관한 한 여야가 있을 수 없음을 확인시켜준 결과로서 파병동의안을 의결한 국회의원들에게도 뜨거운 찬사를 보낸다.
국방부는 완벽하게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파병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이번 파병의 목적은 적극적인 전투활동이 아니라 지방재건팀에 가해질 수 있는 위해요소를 제거하여 안전을 확보하는데 있다. 최근 아프간 정세가 빠르게 안정을 회복하고 있지만, 아직도 테러를 비롯한 반군들의 저항이 잔존하는 곳이다. 대한민국의 국력과 국격에 맞게 재건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예부대를 구성하고,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없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사전 철저한 교육훈련을 비롯하여 파병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
파병장병들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으로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동의, 다산, 자이툰부대 등 기존에 해외로 파병되었던 우리의 파병부대들은 평화유지와 재건, 현지주민 보호 임무를 수행했다. 그러나 금번 파병은 이러한 임무 외에도 해외에 파견되는 140여 명의 우리 국민(PRT:민간인 100여명, 경찰 40여명)을 보호하는 임무가 부가되어 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을 기본 사명으로 하고 있는 우리 국군장병들은 이 점에 유의하여 이들의 경호경비에 한 점의 허점도 없도록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지방재건팀과 파병장병들의 장도에 뜨거운 격려를 보내줄 것을 국민들에게 간곡히 호소한다.
우리의 지난 역사는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다 라는 교훈을 각인시켜주고 있다. 금번 아프칸 파병은 우리가 어려웠을 때 받은 국제사회의 도움에 보답하는 차원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지방재건팀과 국군장병은 대한민국의 국익과 안전을 위해서 아프칸에 간다. 모두가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귀국할 수 있도록 이들의 장도에 뜨거운 성원과 격려를 보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아프간 파병 결정은 세게속의 대한민국의 국력과 세계속에 우리나라의 역할이 있다는것이 자랑스런 일이다.지난일들을 교훈삼아 앞으로 파병의 목적을 잘 수행하기를 바라며 파병되는 우리 젊은이들의 건승을 기원해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2-26 오전 9:4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