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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사장에 김재철 내정

MBC국민연합, “신속하게 MBC 개혁에 나서라. 노조 불법파업시 법과 원칙에 따라 조기 진압” 입장 밝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2-26 오후 4: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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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는 26일 새 MBC 사장으로 김재철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방문진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김재철 사장을 비롯해 구영회 MBC 미술센터 사장, 박명규 전 MBC 아카데미 사장 등 MBC 차기 사장 최종 후보 3명을 상대로 비공개 면접을 진행햇으며, 이사 9명 중 야당측 3명이 기권한 가운데 투표 결과 김 사장을 신임 MBC 사장 내정자로 선정했다.

 방문진 대변인 역할을 맡고 있는 차기환 이사는 "1차 투표에서 김 사장 4표, 구영회 MBC미술센터 사장 2표를 받았으나 재적(9명)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2차 투표 결과, 김 사장 5표, 구 사장 1표를 받아 김 사장을 내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오늘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MBC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됐다.

 김 사장은 경남 사천 출신으로 고려대 사학과를 나와, 1979년 공채 14기로 MBC 보도국에 입사 이후 사회, 정치부 등에서 잔뼈가 굵은 기자 출신으로 도쿄 특파원, 사회부장, 보도제작국장 등을 거쳐 울산 MBC 사장을 역임한 뒤 2008년부터 지금까지 청주 MBC 사장으로 재직해왔다. 현재는 한국방송협회 이사를 겸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투표결과에 대해 야당측 이사들은 반발하고 나섰다. 야당측인 정상모 이사는 김 사장이 내정된 뒤 긴급 기지회견을 열고 “방송은 사회의 거울로, 이 거울이 깨지거나 편향된 색으로 간다면 국민은 판단할 수 없게 된다”며 “방문진이 '방송 섭정'에서 '방송 친정' 단계로 접어들었다. 방문진이 앞으로 '방송조작진흥회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또한 MBC 노조도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1층에서 서울과 지역 조합원이 모인 가운데 '낙하산 사장 저지와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 퇴진'을 주장하며 비상결의대회를 가지며, 오후 6시부터는 MBC 본사 앞에서 시민사회단체 등과 촛불문화제를 벌일 예정이고 밝혔다.

 한편 MBC개혁을 슬로건으로 내건 MBC정상화추진국민운동연합(이하 MBC국민연합) 측은 김재철 MBC 신임 사장에 대해 “신속하게 MBC 개혁에 나서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노조 불법 파업시 법과 원칙에 따라 조기 진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MBC의 새 사장으로 김재철 사장이 내정된 직후 낸 성명서에서, 공청회를 통해 검증된 박명규 전 MBC 아카데미 사장의 탈락에 대해 방문진에 유감의 뜻을 표한 뒤, 친노좌파 노조에 부역한 혐의를 받고 있던 구영회 MBC미술센터 사장의 탈락에 대해서는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또한 총파업을 결의한 노조에 대해 “일찌감치 흠격없는 후보를 선정하자며, 사장 선임 공개를 추진해왔지만 이를 막은 세력이 바로 MBC노조”라며, “이 순간부터 이미 MBC노조는 ‘낙하산 사장’ 운운할 자격을 상실했다”고 MBC노조의 파업 시도를 비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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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정부가 가장 큰 실수가 바로 그겁니다. 5공시절 공영방송시대로 돌아가는 것과 공영방송사장이 대통령과 관계된 사람을 임명하는 것이 당연한 걸로 착각하는 게 문제라는 거죠.시대의 추세나 공영방송이 나아갈 방향을 완전 역행하는 겁니다. 방송을 자기입맛에 길들인 정권의 말로 그리 좋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이 정부도 과거정권의 실패를 교훈삼지 않는다면 그런 우를 다시 범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title><sty

    2010-02-28 오전 8: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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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ㅉ    수정

    저기 밑의 분께 이런 말을 해드리죠. 김대중정부,노무현정부때는 공영방송이 정권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할 말을 할 수 있도록 정부의 간섭을 줄면 줄이고 공영방송이 제 역활을 할 수 있도록 했지, 이런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잘 생각해보시죠? 공영방송이 정권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할 말을 하는 것이 빨갱이입니까? 아니잖습니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

    2010-02-28 오전 8: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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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놈    수정

    개대중과놈현이 하면 개혁이고 진보이고 진리니 하연간 반복적 획일주의 친북좌파를 보면 자다가도 기가막히고 천불이 나다 방송을 다 장악한 빨갱이 좌익은 주둥이를 다물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2-27 오후 2: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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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ㅉ    수정

    당신들이나 이명박정부나 방문진이 잘못 저지른게 뭔지 아세요? 지금 다채널시대에서 공영방송이 자본과 정권의 입김에서 자유롭게 해야 할 지금 상황인데도, 지금 이 정권은 공영방송의 이해를 제대로 모르고 개혁이 아니라 오히려 개악을 하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땡전뉴스의 공영방송이 아니라 정권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할 말을 하는 공영방송이라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title><style>.ar4w{p

    2010-02-26 오후 11: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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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ㅉ    수정

    MBC정상화운운하시는 분. 과거 정치권과 관계된 사람이 MBC사장에 임명될 그 시절 MBC가 공영방송으로써의 제 역활을 했습니까? 오히려 땡전뉴스위주의 방송은 그 시절 KBS몫지 않게 욕 많이 얻었습니다. 그것은 또한 5공정권의 큰 오점을 남겼습니다. 이명박정부가 5공시절 공영방송을 만드시겠다면 그것은 이 정권에 큰 오점만 남게될 것이라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

    2010-02-26 오후 1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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