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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국정원장 김만복 왜 이러나

좌익성향 日월간지에 기고글 파문..천안함.연평도 도발 등 한반도 상황 악화책임 이명박 정부에 돌려..기고글 배경에 조직적 움직임 있는 듯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1-13 오전 1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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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정권 시절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김만복씨가 좌익 성향의 일본 월간지 ‘세카이(世界)’에 북한의 연평도 포격은 이명박 정부의 '대결적 대북정책'이 초래한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기고해 파문이 일고 있다. 기고글에서 그는 천안함 폭침은 북한의 소행이라는 우리 정부의 조사결과를 사실상 부정했으며, 심지어 북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해 ‘연평패전’이라는 표현을 썼다.

 김만복씨는 '세카이'지 2월호에 기고한 '분쟁의 바다 서해를 평화와 번영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제하 글에서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한반도 상황은 '이명박 정권이 북한 붕괴론을 확신, 남북관계를 악화시켜온 결과'라는 평소의 생각을 더 확신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김씨는 “이명박 정부는 한·미 동맹에 ‘올인’하면서 한·미·일 3각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유엔에서 북한인권 문제 규탄결의안을 주도하는 등 ‘대북봉쇄 전략’으로 일관해 왔다. 또한 북핵문제와 남북관계를 연계 시키면서, ‘북한의 핵 선제공격 임박시 북핵시설 정밀타격 불사’ 등 냉전적 대북대결정책으로 회귀해 버렸다”며 남북관계 악화의 책임을 이명박 정부에게 돌렸다.

 또, 기고글에서 그는 ‘천안함 침몰’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우리 정부의 조사결과를 부정했다. 그는 “많은 전문가들은 우리 국방부의 반박이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러시아의 자체조사 결과가 언론에 보도된 후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서 우리 국민들 중 30%만이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 이라는 우리 정부의 조사결과 발표를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연평도 포격과 관련해서도 김씨는 “11월 22일부터 우리 군이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연평도 인근 해상을 향해 사격훈련을 실시하자 11월 23일 오전 북측은 여러차례 전화통지문을 보내 우리 군의 해상사격훈련이 ‘사실상 북에 대한 공격행위’라는 항의성 경고문을 보내왔지만, 우리 군이 예정대로 11월 23일 오후 2시 25분까지 해상사격훈련을 계속하자, 2시 34분경 북한군이 연평도에 150발의 포탄을 발사하였다”며 원인을 우리 군이 제공한 것처럼 주장했다.

 주요언론에서는 이같은 김만복씨의 기고 행태를 비판했다. 조선일보는 김씨가 전직 정보기관 수장으로서 발설해서는 안될 민감한 정보를 누설한 점을 지적했다. 김씨는 2007년 10월 남북정상회담 때 서해평화지대 건설에 합의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는 가운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노 대통령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썼다. “점심때 국방위원회 책임자급 장성들과 상의했습니다. 내가 해주공업단지(건설)가 가능한가 물었더니 문제없다고 말했습니다. 해주도 좋고, 해주에서 개성공업단지에 이르는 강령군을 활용할 수도 있고, 해주항도 개발해 이용해도 좋지 않겠습니까?” 이 내용은 지금까지 외부에 알려진 적이 없으며, 김씨가 이번에 임의로 공개해버린 것이다.

 인터넷 매체 ‘조갑제닷컴’에서는 “국정원장을 지낸 사람이 일본의 대표적인 친북반한 잡지에 글을 실은 것도 이례적인데, 그 글을 통하여 한반도 위기상황의 책임을 한국 정부에 전가하고, 천안함 폭침에 대한 터무니없는 의혹을 재탕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조갑제닷컴’에서는 국가최고정보기관의 수장으로서 김씨의 자질을 문제삼았다. “김정일 정권으로부터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켜내는 일을 맡았던 사람이, 북한 정권의 수많은 악행, 즉, 금강산 관광객 사살-제2차 핵실험-임진강 수공으로 한국인 6명 사망-천안함 폭침(46명 사망)-연평도 포격(4명 사망) 등의 책임을 김정일에게 묻지 않았다”며 “오히려 피해자인 이명박 정부에 한반도 긴장 조성의 책임을 떠넘겼다! 그것도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김일성-김정일을 편드는 것을 업으로 삼아온 일본 잡지에 글을 보내”라고 개탄했다.

 전직 국정원장 김만복씨의 기고글이 이와같은 파문이 일고 있으나, 정작 문제는 개인적인 견해를 밝힌 수준이 아니라 그 배경에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김씨는 지난 7일 인천시 송도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이 주최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서해 분쟁지역의 평화 정착방안 논의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동원, 이종석,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원로 20여명도 참석했으며, 송 시장은 ‘10.4선언’의 정신을 계승하고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설치를 비롯한 각종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김만복씨는 2006년 11월 국정원장이 된 뒤 2008년 1월 북측 간부와의 대화록을 고의로 유출했다가 경질된 경력이 있다.

 김 씨의 이러한 반 국가적 일탈행위가 알려지자 재향군인회와 국정협 원로들은 "매국노와 다름없다"고 단정하고 "이는 내년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종북세력들의 발호가 시작된 것"이라며 분개해 했다. (KONAS)

KONAS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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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파씨버브려   

    대중,무현 만복이 근무때 뽑아 국정원 근무하는자들은 특별관리해야 한다.좌파들이 들어왔을수있다.좌파정권10년에 박아놓은 자들은 철저히 감시해야 나라망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1-16 오후 5: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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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불장군(ych4610)   

    이런 작자야말로 고무 풍선에 메달아서 김정일 ? 아니 김정은의 무릎 밑으로 떨어지게 하여서, 제 자식도 까마득한 자식뻘인 정은이의 똥이나 핥어주고 살라고 방출을하여 버리거나 아니면 ! 바로 잡아서 능지 처참을 하여야 될 인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

    2011-01-13 오후 5: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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