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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6개 매체 통합 '뉴스파인더' 창간

프런티어타임스, 독립신문, 프리존뉴스, 자유북한방송, 미디어워치, 프리넷뉴스 6개 매체, 좌파매체에 대항하고자 통합 창간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2-14 오후 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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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수호하기 위해 우파성향 6개 매체가 뭉쳤다.

 프런티어타임스(대표이사 이원창), 독립신문(대표 신혜식), 프리존뉴스(대표 강길모),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성민), 미디어워치(대표 변희재), 프리넷뉴스(대표 김정호) 등 우파성향 6개 매체는 이들 매체를 통합하는 ‘뉴스파인더’(www.newsfinder.co.kr)를 창간, 14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수호하기 위해 우파성향 6개 매체가 뭉친 '뉴스파인더'가 14일 창간식을 열었다.ⓒkonas.net

 이날 기념식에서 뉴스파인더 이원창(전 국회의원) 회장은 창간사를 통해, 인터넷 시대를 맞이했는데도 불구하고 우파진영은 인터넷의 중요성을 간과해 좌파세력에 대비 10분지 1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인터넷에서 정론직필로써 좌파세력에 대항하고자 ‘뉴스파인더’를 창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원창 회장은 정부의 4대강 사업과 FTA를 예로 들면서 정부의 정책을 왜곡․호도하고 있는 좌파매체의 사례를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이 회장은 “아시다시피 4대강사업과 FTA가 어떤 내용인가? 4대강 사업은 공업용수로조차 쓸 수 없는 4대강을 살리겠다는 것 아닌가, 그런데도 이들 세력은 국토훼손과 환경 어지럽히는 사업으로 왜곡해 이런 사업들을 반대하게 하는 이게 우리의 오늘 현실”이라고 말했다. 즉, 이들 좌파매체로 인해 “정부시책이 국민들에게 홍보되기 전에 이들 세력에 의해 본질이 차단되고, 이들로 인해 제대로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원창 회장은 이들 좌파매체를 “대한민국 진로에 큰 암초”라고 비난하면서, 더 큰 문제는 이들이 “반정부의 수준을 넘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전복시키려는 큰 음모를 갖고 있다할 정도로 국민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이원창 회장은 “종북좌파와 북과 연계해 우리 정부를 치고 대한민국의 혼란세력인 이들에 뉴스파인더가 앞장서 막을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우파세력의 절대적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이날 창간식에는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민주당 소속 의원 20여명과 우파시민단체장, 시민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konas.net

 이어 국회의원들과 우파시민단체장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은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고 바른 역사를 전달해주기 바란다”고 전했고, 김무성 원내대표는 “(뉴스파인더의 창간으로) 우파가 단결해 우파정권을 재창출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보수와 자유민주주의를 함께 어우려 가는 선진대한민국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옥임 의원은 “권력 재창출은 이명박 정권이 성공하고 우리가 한 목소리 내고, 제단에 우리를 바칠 각오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6개 신문사가 언론 소임 맡아 하는 것에 전격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이집트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주화 운동을 언급하면서 “우리 동포 북한에도 민주화 물결이 도도하게 밀려올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된다”며 “북한 주민들, 동토의 땅에 자유와 인권 넘겨주기 위해서라도 보수정권 정착되고 유지돼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보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6개 매체가 통합해 창간하는 ‘뉴스파인더’에 박수를 보낸다며 박 대변인은 선진당도 헌법이념과 국가정체성에 특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우파시민단체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은 “권력의 나팔수역할 하는 것으로 전락하지 말고 대한민국 정체성과 서민, 국민을 위한 눈과 귀가 되는 뉴스파인더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창간식에 민주당 전현희 대변인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청와대 김희정 대변인과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도 참석해 우파 매체로서 ‘뉴스파인더’의 무게감을 느끼게 했다. 한나라당 조전혁, 진성호 의원과 미래희망연대 김 정 의원, 자유선진당 이영애 의원 등 여․야 의원들도 상당수 참석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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