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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독재정권 타도·종북세력 척결하자

향군, 서울역 광장서 3·1독립정신으로 ‘북한 3대 권력세습·종북세력 규탄 국민대회’ 열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03-01 오후 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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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핵을 이기는 방법은 우리도 핵무기를 갖는 것이다. 그래야만 92년 전, 우리 선열들이 그토록 열망했던 자유, 민주, 평화의 나라를 건설할 수 있고 자자손손이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다”

 우국충정에 불타는 애국시민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3·1절을 맞아,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주최로 서울역 앞 광장에서 열린 ‘북한 3대 권력세습·종북세력 규탄 국민대회’에서 박세환 회장은 대한민국이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고 외쳤다.

 ▲ 3월1일 오후 2시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가 서울역 앞 광장에서 주최한 ‘북한 3대 권력세습·종북세력 규탄 국민대회’에 5천여 애국시민이 참여했다. ⓒkonas.net

 가수 송만기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대회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5천여 애국시민들이 참석해, 최근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발발한 민주화 열풍이 지구상 최장기 독재정권인 북한으로 확산돼 3대 세습체제 독재정권을 타도하고, 내부적으로는 종북세력 척결에 힘을 모을 것을 외쳤다. 

 향군은 국민대회를 앞두고 발표한 성명에서 “김정일 집단은 60년이 넘도록 독재세습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2년 강성대국 완성을 위해 우리 사회의 종북세력과 연계해 민중봉기에 의한 대남적화통일을 도모하고 있다”며, 이에 “걱정하는 우국(憂國)이 아니라 행동하는 애국(愛國)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때문에 이 날 대회는 종북세력들의 이적행위를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이들의 행위를 법적, 제도적으로 강력히 조치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한편, 국민들로 하여금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에 앞장서는 계기를 조성하고자 개최됐다.

 대회는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의 대회사, 김현욱 국제외교안보포럼 대표의 격려사, 전여옥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대학생 조우현의 특별강연과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이 대회사에서 북한 독재정권 타도와 종북세력 쳑결을 외치고 있다.ⓒkonas.net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대회사에서, ‘서울 불바다’ 협박을 반복하면서 선열들이 피와 땀으로 일군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북한정권과, 개혁세력, 진보세력, 참교육으로 위장하고 우리사회에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며 북한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친북, 반미, 종북세력 을 척결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

 덧붙여 천안함 폭침이 우리 정부의 자작극이라고 억지를 쓰고, 굶어 죽고 있는 북한 인민에 대해서, 나치보다 더 비참한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못하면서 선열들이 이루어놓은 기적의 역사, 성공의 역사, 60년 근대사를 정의가 실패한 나라로 비하하는 종북세력의 행태에 비난을 가했다. 

 이어 “이집트, 리비아의 민주화 열풍이 머지않아 북한 땅에도 불어 닥쳐 김정일 3대 세습, 60년 독재체제가 무너져 내릴 것”이라며,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우리 사회에 종북좌파세력을 완전히 척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자 참석자들이 함성으로 공감을 표했다.
 
 국제외교안보포럼의 김현욱 대표는 격려사에서 미국학자 마이클 멘델바움의 말을 인용해 “세계를 지배하는 3가지 이상과 정신적 가치는 자유, 민주, 평화”라며 “튀니지나 이집트, 리비아처럼 김정일 정권은 무너지며 이는 시간의 문제일 뿐”이라고 단언했다.

 또 “우리나라가 자유, 민주, 평화를 추구하는 힘이 있는 한, 어떤 재난과 침략도 이겨낼 수 있다”며 2천만 북한 동포의 자유와 인권을 보장하는 날까지 아직 끝나지 않은 북한의 3.1 민중봉기를 위해 애국 시민들이 결집하고, 친북·종북세력을 무너뜨리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한나라당 전여옥 국회의원은 북한을 두둔하는 정당과 정치인에 대해 반성을 촉구하고, 민주화유공자로 둔갑한 친북좌파세력들을 비난했다. ⓒkonas.net

 특별연사로 나선 한나라당 전여옥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6.25 전쟁으로 300만 명의 목숨을 앗아 갔으며, 200만 주민을 굶겨 죽인 김일성과 김정일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이러한 집단을 감싸고 대한민국의 이념을 뿌리째 흔드는 종북좌파세력들도 용서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국민들의 세금으로 정당 보조금을 받으면서도 대북규탄을 거부한 정당이 대한민국 정당이냐?”며, 북한의 군사공격 사실을 부인한 정당을 향해 직격탄을 날리고, 북한의 3대세습에 대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표현한 의원, 학생시위 도중에 화염병에 의해 사망한 경찰을 반민주세력으로, 북한을 추종한 세력을 민주화유공자로 포상한 사실 등을 거론하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속 정당인 한나라당에 대해서도 애국혼이 부족하다며 반성을 촉구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이 뭉쳐야 함을 강조했다.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는 “최근 중동의 민주화 바람이 중국을 넘어 북한에도 다다르고 있다”며, “굶주린 북한 군인들이 식량을 달라고 외치고, 곳곳에서 소요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북한의 변화를 외쳐야 한다”고 말해 북한의 민주화 유도가 우리의 의무임을 주장했다.

 또 신 대표는 우리나라의 언론이 김정일에게 꼬박꼬박 ‘위원장’ 호칭을 붙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위원장 호칭을 없앨 것을 주장했다.

 최근 일고 있는 ‘민란’에 대해서도 “민란이 일어나야 할 곳은 바로 북한”이라며, “북한 주민들이 굶어 죽는 것에 대해서 한 마디 말도 않는 종북세력만 아니라면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고 목청껏 외쳤다.

 ▲ 한국대학생포럼 대변인 조우현(동덕여대 컴퓨터공학과 4년) 학생은, 대학생이 바라보는 북한, 대학생이 느끼는 우리사회 종북주의자들의 잘못된 점을 고발하고 규탄했다. ⓒkonas.net

 한국대학생포럼의 조우현(동덕여대 컴퓨터공학과 4년) 학생은 “대학생이 바라보는 북한, 대학생이 느끼는 우리사회 종북주의자들의 잘못된 점을 고발하고, 규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대학생으로서 이 날 국민대회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조 양은 2000년 6월15일 여중생이던 시절, 故김대중 前대통령과 김정일이 평양에서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는 광경을 보며 동질감을 느꼈으나, 2002년 월드컵이 성황리에 치러지던 시점에서 국군 장병이 북한군의 총탄에 쓰러져도 뉴스와 신문, 학교 교실 그 어디에서도 말해주지 않아 우리 모두를 죄인으로 만들어 버렸다며 자신의 북한에 대한 시각이 바뀐 계기를 설명했다.

 더욱이 “작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종북주의자들이 태도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작은 희망을 품었지만 그들은 대한민국이 벌인 자작극, 미국이 벌인 사건, 우리나라가 북한을 자극해 자초한 일이라며 각종 음모론과 유언비어로 이 땅에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기에 바빴다”며 “그들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 극단적으로 밀어붙였다”고 북한을 두둔하는 종북주의자들의 불변성을 지적했다.

 조 양은 “종북주의자들은 천안함 사건으로 희생하신 분들을 모독했고, 대한민국을 기만했다”며, “대한민국을, 우리 정부를 비난할 열정이 있다면 그 뜨거운 열정으로 2천만 동포를 굶어 죽이고 3대에 걸쳐 권력을 세습하는 김정일 독재정권을 무너뜨리는 일에 즉각 나서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이 날 행사는 중간중간 군가 공연과 안보퀴즈 등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높였으며, 신상태 서울시 재향군인회장의 결의문 낭독과 참석자들의 결의 제창, 이상훈 前 향군회장의 만세삼창 등으로 850만 향군 회원들의 북한의 3세대습 종결과 종북세력 척결 의지를 총결집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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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충국(kimck247)   

    r김 정일 3대세습 을 종북자들은 북우로가거라 왜대한민국에 행복한 삶을 살면서 고정좌파 고정 간첩 놓러ㅏㅆ을 하야 또다시 서울 불바다소리를 좌파들은 귀로 듣고잇느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3-02 오후 3: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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