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일 장군 동상 반드시 지켜라!”
경남도 향군, 거제시청서 ‘김백일 장군 동상 사수(死守)’ 기자회견
경남 거제시 ‘김백일동상철거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가 거제시의회 일부 의원과 또다시 ‘김백일 장군 동상 철거’를 주장하고 나선데에 대해, 경남도 재향군인회 등 안보단체는 21일 오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김백일 장군 동상(銅像)을 더 이상 흔들지 말라”며 ‘동상(銅像) 사수’ 결의를 다지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시민대책위’는 ‘왜곡된 친일역사를 바로 잡겠다’는 미명하에 김백일 장군에 대한 네가지 사안을 어불성설(語不成說)로 주장하고 있다”면서 그 허구성을 조목조목 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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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거제시 ‘시민대책위’가 주장한 김백일 장군을 ‘항일독립운동세력과 양민을 학살한 친일세력’으로 몰아가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한 ‘민족문제연구소’는 좌편향 인사·좌익 사건 연루자가 주도하는 단체로, 중국 공산당 및 친북학계의 자료를 참고함으로써 친일 대상자의 선정 기준이 자의적이고 객관성과 신뢰성을 상실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간도특설대’와 관련해서도 “간도특설대는 간도지역 조선인의 치안유지 및 불순세력 퇴치와 약탈·납치·방화 등의 비적활동을 한 중국 공산당 동북항일연군의 김일성부대를 토벌했던 부대”라면서 신주백 저서(2002년), 신동아, 조선·동아일보 기사(1937년)등에 명시된 내용들을 근거로 제시했다.
또, 김백일 장군이 ‘흥남철수작전시 이렇다할 역할을 한 바 없다’고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는 “당시 美 10군단장 알몬드 장군의 군사고문관 통역요원 이었던 현봉학씨와 정일권(당시 참모총장), 이용(당시 수도사단 작전참모), 유원식(당시 1군단 민사참모)의 진술 등에서 장군의 역할이 명확히 확인되었다”고 ‘시민대책위’의 주장을 반박했다.
‘국방경비대 시절, 군 보급품 부정처분 비리를 저질러 군내 기강을 무너뜨리고 좌천됐다’는 ‘시민대책위’의 주장에 대해서도 향군은 ‘한국전비사 158쪽’과 ‘한국전쟁사1권 407쪽’에 명기된 내용을 가지고 ‘시민대책위’가 당시의 상황을 오판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한국전비사’와 ‘한국전쟁사1권’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을 보면 “연대의 경리를 공개했으나 사소한 부정이 없었을 뿐 아니라, 결혼비용의 출처도 밝혀내서 사건은 수습되었다”. “이는 군내에 좌익분자들이 침투하여 세포를 형성하고 내부적인 분열 조장으로 경비대의 질서를 문란 시키는 동시에 군·경간의 이간책으로 군내질서를 파괴시키고 경비대의 유능한 간부들을 축출하기 위해 획책한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여순반란 이후 전개된 지리산 토벌작전에서 민간인 지반학살을 자행한 인물’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여순반란은 軍 내부좌익세력들이 한반도 공산화를 위해 일으킨 사건”이라며 “장군은 오히려 지리산일대 공비토벌작전중 깊은 산골 거주 민간인들의 사전철수와 출입금지구역 설정, 양민과 폭도들의 차단선 획정과 선무활동으로 양민의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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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등 보수단체는 ‘시민대책위’가 주장한 네가지 사안의 허구성을 제시하면서 “거제시민대책위와 거제시 의회 일부의원들의 주장이 진실왜곡과 거짓 선동으로 점철되어 있다”며 “시민대책위는 장군의 명예를 훼손하고 국군을 폄훼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중단하고, 누구 때문에 자신들이 풍요로운 대한민국에서 자유와 권리를 누리고 있는지를 깊이 성찰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남도와 거제시는 최초 승인한대로 김백일 장군 동상을 보존하여 국민안보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김백일 장군 동상이 어찌 저리 조잡한가 어린이가 군모를쓴 형상 저동상을 철거하고 웅대하고 더멋진 동상을 새워주었으면 그리고 저동상을 지키려는 단체를 외?보수단체라고 하는가 정확히 말하면 애국단체라고 표현하는것이 맞는 표현일듯</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12-27 오전 2:29:37











